어깨빵 당해도 용서한다 [새창]

1역시 강건너 불구경은 꿀잼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79 2021-04-22 08:55:48 4

어깨빵 당해도 용서한다 [새창]

그리고 뿌지직 푸르르륵하는 소리가 들리면 400%겠군요...

8778 2021-04-22 08:55:19 4

어깨빵 당해도 용서한다 [새창]

대변기칸으로 들어가면 300%인가요?

8777 2021-04-22 08:54:29 11

어깨빵 당해도 용서한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다 더 찰떡친 표현이 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76 2021-04-21 08:27:37 0

대대장 진급길 무너졌다 vs 아니다 잘한거다 [새창]

그렇죠 원래 강건너 불구경이 개꿀잼 마스터리죠 낄낄낄낄낄낄

8775 2021-04-21 08:22:29 0

김연경 선수의 3대 인터뷰 [새창]

저 인터뷰보고 딱 두명이 떠올랐음

1. 정우성
2. 이세돌

8774 2021-04-20 21:33:11 0

고용노동부 아빠넷 페이스북 논란과 엔딩 .JPG [새창]

관장자체도 약아닌가요???

8773 2021-04-20 20:48:41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23.GIF [새창]

애들 악력은 상상이상이라고한거같은데... 괜찮지않을까요?

8772 2021-04-20 08:28:15 2

가난하지만 좋은 가정의 라면데이썰 [새창]

저만 요즘 라면맛 이상한게 아닌거죠? 자꾸 쓴맛이 느껴지던데...

8771 2021-04-20 05:19:16 1

조선의 엑셀 고수 다산 정약용.txt [새창]

1돈에관련된 말이 이렇게나 많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70 2021-04-20 04:51:56 0

웹소설 작가들이 돈주고 표지를 만드는 이유 .jpg [새창]

1뚀잉ㅇㅅㅇ????

제 어떤글을 보셨길래... 전 제가 달은 댓글들 보다보면 어순이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던데;;;

8769 2021-04-19 13:36:54 0

이스라엘은 어떻게 탄생했나. 사울왕 이야기 요약 [새창]

아니다 유관순 누나까지 올 것도없이

성경에 나오는 에스더라는 여성만도 못하다고봐야겠죠ㅋㅋㅋ

8768 2021-04-19 13:36:12 1

이스라엘은 어떻게 탄생했나. 사울왕 이야기 요약 [새창]

얌생이짓 뒤에 또 나옵니다

지 살기위해서 미친척도한다고 나오는거로 알아요ㅋㅋㅋㅋ

일제강점기에 독립군들하고 비교하면 저딴게 왕이라니...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겁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무시하고 깔보는 듯하게 묘사되는 여성인 유관순누나만도 못한 짓거리를 다윗이라는 닝겐이합니다ㅋㅋㅋ

8767 2021-04-19 13:33:54 0

이스라엘은 어떻게 탄생했나. 사울왕 이야기 요약 [새창]

한가지 의문이 드는게... 성경 즉 기독교에서는 죽으면 천국과 지옥 둘 중 하나로 가는게 다연시되는걸로 나오거든요

근데 죽은 사무엘이 사울왕 꿈에 나타나서 네가 오늘 나와 함께있을것이다라고적혀있는데

하나님을 능멸한 사울왕이 천국에 갈 일은 없을것이고

그렇다고 사무엘이 지옥에 갔을리도 없을것같은데... 어찌되는 것인지...

8766 2021-04-19 12:41:56 0

스압) 학폭을 절대 쉽게 넘겨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저같이 정신상태가 음...뭐라해야하나... 두고두고 기억했다가 후에 되갚는? 그 당시에는 꾹꾹 눌러담다가 후에팡! 터치는?

물리적으로만 건들지않으면 무시해버리는 성격들은 당해도 그닥 힘들지않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적다는 것이죠

한가지 썰 풀어보자면 중학교 입학하고 한달도 안됐을 때 급우 중 한명이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는 날 그렇게 괴롭혀대서 3월 23일(날자도 기억함) 점심시간에 그자식에게 칼을 던져서 머리를 맞춘 일이 있죠

당연하게도 선생이란 작자는 얘길 들어보지도 않고 저만 이상한 놈 취급했고 3학년이 되기 전까지 2학년때 음악선생님을 제외하고 모든 선생님이 절 없는 취급했죠ㅋㅋㅋㅋ

같은반 애새끼들도 칼맞기는 두려우니 말로 깐족되기만하고(이게 3학년되니 다시 물리적으로 건드리는 새끼들이 생겨남) 물리적으로는 안건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