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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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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0 2021-02-28 19:33:43 1
메이플 난민들이 로아로 간 현상황 [새창]
2021/02/27 20:25:08
ㄷㄷㄷㄷ
8539 2021-02-28 18:03:36 2
메이플 난민들이 로아로 간 현상황 [새창]
2021/02/27 20:25:08
1아 방금 유튜브 댓글에 대댓으로 누군가 답글을 달아줬네요

디렉터의 극명한 차이때문에 로아로 갔다고ㅎㅎㅎ

디렉터들이 정신을 차려야할텐데...
8538 2021-02-28 16:00:45 5
메이플 난민들이 로아로 간 현상황 [새창]
2021/02/27 20:25:08
https://www.youtube.com/watch?v=SE0D4vkzHUc

영상보니까 메난민들 끽해봐야 크루즈선인줄알았다는데 황금함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스트리머방 들어가서 대기열취소누르기 미션주고있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소울워커때랑은 정반대의 분위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소울워커는 뉴비들 소매넣기한다고 난리였는데ㅠㅠ
8537 2021-02-28 03:41:28 1
메이플 난민들이 로아로 간 현상황 [새창]
2021/02/27 20:25:08
아니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메이플이랑 로아랑 무슨 접점이 있다고 메이플하던사람들이 로아로간거죠?

RPG라는거 빼고 접점이 없어보이는데;;; 메이플은 종이짝 단신대두캐릭게임이고 로아는 장신3D캐릭인데... 당쵀 이해가 안가네... 그 메이플이랑 비슷한 게임 있지않나요? 라테일이었나??? 그걸로 넘어갔으면 이해가 가는데 왜 로아지???
8536 2021-02-27 21:45:14 15
메이플 난민들이 로아로 간 현상황 [새창]
2021/02/27 20:25:08
저걸 난민이라고하기도 그렇고 난민이 아니라고하기도 그렇고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래소 작살내지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5 2021-02-27 21:43:46 7
메이플 난민들이 로아로 간 현상황 [새창]
2021/02/27 20:2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4 2021-02-27 15:01:06 8
운전자를 식겁하게 만드는 안전 유도 요원 [새창]
2021/02/27 13:3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3 2021-02-27 15:00:13 48
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 [새창]
2021/02/27 14:29:29
뭐든 장단점은 존재하죠ㅎㅎㅎ

극성인거같기도한데 애들에게 돈의 소중함을 알게해준다는 점에서는 좋은거같기도합니다

근데 님 말대로 어릴때의 특권이 없어진다는게 그렇긴하죠....
8532 2021-02-27 10:39:18 0
??? : 요즘 애들은 이걸 모른다고??? [새창]
2021/02/26 08:54:42
저거하는 유튜버있는데...

갑자기 기억이안난다...

수인이네였던가...
8531 2021-02-26 15:58:56 0
외국인이 분석한 놀부와흥부 이야기 [새창]
2021/02/26 11:17:19
흥부전을 형재간의 우애를다루는 소설?로보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그 왜 있잖아요 형재가 서로 밤에 몰래 서로의 볏단에 자신의 볏단을 옮기다가 마주치던거...

형은 동생이 식구가 많으니까 식량이 많이 필요할거라고생각해서 자신의 곡식을 옮기고 아우는 형이니까 더 많은거를 누려야한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곡식을 옮기고

이거 말고도 3형재가 길가다가 금덩어리를 주웠다가 막내인가가 강에다가 집어던지던 이야기도 있었던거같은데...
8530 2021-02-26 05:19:02 1
살만한 세상 [새창]
2021/02/25 12:48:03
그럼 블랙옥스와는 무슨관계인가요?
8529 2021-02-25 17:40:22 0
추억의 분홍소세지 유래 [새창]
2021/02/24 08:57:03
전 저 소세지조차 먹어보질못하고컸죠....

엄마가싸준 도시락에는 맨날 김, 멸치볶음이 대부분이었고 가끔 계란후라이(점심시간때에는 다식은 차디찬 계란후라이)

친구네집에 가서야 먹어볼 수 있던 고급음식 중 하나였...
8528 2021-02-25 17:18:57 0
딸이 무서운짓을 합니다 [새창]
2021/02/24 21:39:20
나 중 1때 생각나네ㅋㅋㅋㅋ

입학하고 한달도 안되어서 제가 같은반 급우에게 커터칼 던져서 머리를 맞추는 일이있었죠

왜 던졌냐고요? 그 칼맞은애가 쉬는시간마다와서 절 괴롭혔거든요

쉬는시간에 책상에 엎드려자고있으면 책상 밀어서 가슴팍부딪히게하고 가만히있는데 와서 귓볼만져대고 하지말라고해도 계속해서 참다참다 그럤는데 담임이란 작자는 제 말은 들어보지도않고 절 이상한애취급하더군요ㅋㅋㅋㅋ

그사건이 전교로 다 알려지더니 결국엔 모든 선생님들이 저를 멀리하던ㅋㅋㅋㅋ 아! 한분빼고... 중2때 음악선생님 한분만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심

2학년때까진 그래서 좀 편했습니다 3학년되니까 또 건드리는새끼들이 생겨서 피곤했지만... 지금 그놈들 하나씩 찾아내서 조지고있는 중
8527 2021-02-25 17:12:56 0
딸이 무서운짓을 합니다 [새창]
2021/02/24 21:39:20
음... 예를들어 북한이 우리초소에 기관총을 발사해서 우리가 북한에 미사일 쏟아부으면 님 말대로라면 우리가 잘못이라는건가요???
8526 2021-02-25 17:11:22 1
딸이 무서운짓을 합니다 [새창]
2021/02/24 21:39:20
고치는 사람이 간간히 있긴할겁니다... 제가 그 케이스거든요

물론 전제조건이 붙긴했었습니다. 전 당시 담임선생님을 잘 만난 경우라 금방 고쳤죠...

당시에 부모님 금고에 손을 대서 부모님이 혼내켜도 안들으니 담임선생님을 찾아가셨는데 전 밖에서 담임선생님과 부모님 대화를 듣다가 '아... 선생님한테도 혼나겠구나...'이러고 있었는데 담임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걱정마세요 ㅇㅇ이 금방 고칠겁니다"

라고요...

그 한마디에 뭔가 울컥하더니 얼마안가 도둑질하는걸 그만두게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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