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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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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0 2020-08-16 08:32:50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91.GIF [새창]
2020/08/15 18:02:48
네이버에 100언어반지, 100언어 목걸이라고 검색하면 만원도안하는 가격에 여럿올라와있을겁니다
7579 2020-08-16 08:26:31 0
우유먹는 고양이 [새창]
2020/08/14 14:02:55
그래도 잘먹으니까 귀엽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78 2020-08-16 08:24:00 1
호랑이와 사이좋은 사람.gif [새창]
2020/08/14 18:12:12
저정도면 호랑이가 어릴때 덫이나 위험한상황에 처했을 때 저분이 구해준거아닐까요..?

ㄷㄷㄷㄷ 여태까지 호랑이랑 친하게지내는 짤을 좀 봤지만 저정도까진 못본거같은데... 신기하다
7577 2020-08-16 08:18:21 4
[새창]
공감... 예전엔 제가 댓글을 개떡같이 달아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분들이 꽤나 많았는데 요즘은 나름 자세하게 적은것도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분들만 대댓글 달려서 좀 당황스러움;;;

괜히 시비거는 인간들만 많아진것같고...
7576 2020-08-16 05:57:01 0
공포의 택시경험 [새창]
2020/08/11 13:55:44
1허언증이요? ㅌ라이? 저 아세요?

제가 이런걸 허언증으로 글 써서 득볼게 뭐가있다고 시간 뺏어가며 적고있을것이며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제가 겪은걸 적었을 뿐인데 이런 어이없는 댓글달릴 줄 알았으면 그냥 다른 자료나 보러가는거였는데 참나...ㅋㅋㅋㅋ

댁 댓글 몇몇 보니까 한 아이의 엄마시던데 자식보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방문수도 그쯤되셨으면 예의라는걸 모르는 인간이었더래도 알법한 시간인데 병먹금이랜다ㅋㅋㅋㅋ

이렇게 시비거는 인간들이 꽤나 많이보이던데 오유 왜이렇게됐냐 하...
7575 2020-08-15 13:55:56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이걸 수술잘한다고할게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들면 사람 몸뚱아리에 소머가리를 붙여논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귀귀작품은 그렇다치더래도 썸툰은 이렇게 멋대로 조합하거나 무단으로 퍼오시면 작가가 고소하는걸로아는데...

내용은 재밌었지만 글 내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7574 2020-08-15 06:29:22 6
냥이 은신술 레벨 [새창]
2020/08/14 16:15:33
내눈엔 귀엽기만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나는 제 3자니까 그런거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낄낄낄낄낄
7573 2020-08-15 05:39:35 5
7년만의 첫 휴가 [새창]
2020/08/14 20:37:36
그러게요 토요일날 받으면 왠지모르게 기분이 졀로 좋지 못한거같음...

게다가 토요일까지 배송하는건 좀 너무하지않나싶어요...

하지만 토,일을 쉬어버리면 월요일에 보는 물량이 어마무시하겠지...ㅠㅠ
7572 2020-08-14 10:28:52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89.GIF [새창]
2020/08/13 18:01:23
참치인듯

이유는 내가 입에 침이고이고있거등요
7571 2020-08-14 05:59:39 0
공포의 택시경험 [새창]
2020/08/11 13:55:44
1답글을 너무 늦게 달아서 보실지모르겠지만(댓글달아놓고 깜빡잊고있었;; 요즘 자주이러네...)

어릴때 몸뚱이가 외?왜?웨?소해서 급우들 중 일진이나 길가에서 불량배들에게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 입학하고 한달도채 되지않아 날 괴롭히던 급우에게 칼을던져서 머리를 맞춰버렸죠

당연히 학교에선 난리가났고 피해자는 내가아니라 날 괴롭히던 녀석이 피해자가되더군요

담임선생님께 말해봐야 나한테만 뭐라하셨고 그 덕분에 3학년 되기 전까지 1~2학년을 어떤 선생님도 절 아는채를 안해주더이다(아 2학년때 음악선생님빼고)

그래도 한가지 수확은 있었죠 애들이 절 물리적으로 건들지 않는다는거.. 깐족거리긴 하더군요 약올리면서 또 던져보라고 그런건 그냥 무시하고 살다가 고등학교 진학하고서 공고였던지라 양아치기질 보이는 급우들이 또 만만한 저를 건들더군요

저에게 500원인가 100원인가 던져주면서 빵을 사오라고 시키길래 무시했더니 냅다 싸다귀를 갈기길래 바로 손이 눈으로가 뽑아버릴라다가 그냥 눈알만 만지고 말았는데 중학교때완 다르게 학교 선생님이 걔편만 듣지도 내편만듣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지나갔습니다

저 사건이후로 또 애들이 절 안건들더군요

두번이나 겪고나니 아 이것들은 가만히 있으면 만만하게보고 계속 시비를 걸고 맞서야 안건드리는구나라는걸 깨닳았죠

그 다음부터는 머리속에 계속 되내었습니다 시뮬레이션도 돌리고

인터넷에서 사건사고가 터질때마다 머리속에서 저 상황이되면 어떻게해야겠다를 계속 생각하고있었죠

위의 상황도 오유에서 할머니를 이용해 사람들 납치해 간다는 기사?를 보고난 후 저런일이 자주일어날까 싶기도했지만 만약에 나에게 저런일이 생기면 이렇게 해야겠다를 계속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저 사건에 휘말리게된거죠

어릴때부터 급우들과 다투게되면 항상 손은 상대방 눈으로향했었습니다 급우들 안경 어지간히 해먹었죠
7570 2020-08-13 14:15:38 4
치킨먹다 질질짠 30살 [새창]
2020/08/13 07:52:46
이런경우가 좀 많은것같네요

아무리 꼴초라도 자기 자식이 담배 선물이나 담배에 관련된거 선물하면 담배를 끊는다던...
7569 2020-08-13 04:54:45 0
공포의 택시경험 [새창]
2020/08/11 13:55:44
1이걸 왜 이해를 못하는거지...? 내 글솜씨로는 이것보다 더 알아듣게 쓰기가 힘든데...

악마를보았다의 최민식이 뭔지모르겠거니와

눈알을 파내는 것을 꼬마애들에게 알려줄 수는 없는거아니냐는건데...

위에 링크는 들어가보셨나요? 저랑 비슷한 상황입니다 다른거라면 저건 몰래카메라라 그렇지 저거랑 똑같은 방법으로 애들을 유괴하거나 인신매매하는 놈들이 있을텐데 만약 애들이 사람들 돕다가 저랑 같은 상황에 처하게되면 저처럼 그 사람의 눈알을 뽑아버리라고 알려줄 순 없는거 아니냐는말이죠

그래서 저기 댓글에다가 저런 몰카는 위험한거아니냐고댓글달고요

이걸 왜 이해를 못하지... 더 자세하게 쓸 수가 없는 내용인데;;;
7568 2020-08-13 04:35:56 2
아들의 친구 돼지 [새창]
2020/08/12 09:35:25
저랑 비슷한듯...
7567 2020-08-12 23:40:56 0
인터뷰하는 리포터 놀리는 박서준 [새창]
2020/08/12 11:27:37


7566 2020-08-12 23:28:48 1
걸그룹 친오빠 토크 [새창]
2020/08/12 09:13:06
오빠와 여동생은 진리라니까요ㅋㅋㅋㅋ

제 3자의 눈으로보면 그렇게 꿀잼일 수가 없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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