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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12: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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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성년자 써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몸띵이가 맛탱이가 가는중이라 뇌도 이상해지고
이래서 글은 최소한 두번은 읽어야하는 것인듯;;;
대댓글 달아주신분들 글 읽어보니 쪼금 이해가가네요
전 글 읽고서는 트로트가수 장윤정 엄마라는 사람이랑 오버랩되서 좀 짜증났었거든요...
그리고 그 남동생 학교폭력?건 때문에 교육부 장관있는 자리에서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하소연하던 여고생도 생각났고요
이렇다보니까 부모들 마인드가 형이나 누나들은 동생에게 양보만해야하는 존재인가 싶어서 댓글을 썼습니다
이 외에도 주변에보면 죄다 형이나 누나에게 양보를 강요하는 것만보다보니... 괞히 짜증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