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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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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0 2020-03-23 21:06:42 14
어릴 때 혼나면 하는 거 [새창]
2020/03/23 20:07:22

6949 2020-03-23 21:06:30 16
어릴 때 혼나면 하는 거 [새창]
2020/03/23 20:07:22

6948 2020-03-23 21:06:18 16
어릴 때 혼나면 하는 거 [새창]
2020/03/23 20:07:22

6947 2020-03-23 21:06:07 10
어릴 때 혼나면 하는 거 [새창]
2020/03/23 20:07:22

6946 2020-03-23 21:05:46 20
어릴 때 혼나면 하는 거 [새창]
2020/03/23 20:07:22

6945 2020-03-23 21:05:23 9
어릴 때 혼나면 하는 거 [새창]
2020/03/23 20:07:22

6944 2020-03-22 22:18:56 8
IMF당시 자기가 가진 금을 모두 내놓으신 금은방 사장님 [새창]
2020/03/22 12:02:41
추천은 눌러서 베오베보냈지만

그닥 옳은 생각같아보이진않네요...
6943 2020-03-22 18:36:51 3
케첩 그릇 [새창]
2020/03/22 12:38:02
일본인들이 이런 귀여운 제품을 참 잘만들어내는듯...

머그컵같은 것도 단순 머그컵에 그림만 넣는게아니라 컵모양 자체를 고양이나 강아지형태로 만든다던가하는...
6942 2020-03-22 18:23:23 0
랩으로 잔소리하시는 어머니 [새창]
2020/03/22 10:52:04
우리어무이는 저에게 양심이있는 놈이냐고 그러길래 제가

양심? 양심.... 근데 양심이 뭐죠?라고 헀다가 한대 얻어맞음ㅠㅠ

아들이 물어볼 수도 있지ㅠㅠ 아동학대다ㅠㅠ 긴급출동 SOS에 제보감인데 착한아들이라 참고사는중ㅠㅠ
6941 2020-03-22 13:50:05 20
국어교육 강화의 필요성 [새창]
2020/03/22 12:56:20
아참 본문에 두문불출 표현한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두개에 화산폭발(분출)하는거 그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죨라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40 2020-03-22 13:48:48 1
국어교육 강화의 필요성 [새창]
2020/03/22 12:56:20
내가 어릴때만해도 아버지혼자벌어서 생활이 가능했던 가정들이 많았기 떄문에 어머니께서 동화책 읽어주시거나 집에서 책읽게하는 습관이 들은 친구들이 좀 많았는데 요즘은 맞벌이가 대세라...

그러보고보니 나 초딩5때인가 6때인가(4학년떄까지 국민학교였음) 국어책에 있는 단어중에 모르는 단어는 사전찾아서 적어오라는 숙제도 있었는데...
6939 2020-03-22 12:44:45 24
언니와 친자매임을 뼈저리게 느낀 동생 [새창]
2020/03/22 10:37:40
아참 장모님댁에 도착하기전에 전봇대에 부딪혀서 시퍼렇게 멍 1~2개 만들어서 도착하면 금상첨화란거 잊지마시고

[훌륭한] 자해공갈남편이 되는겁니다ㅎㅎㅎㅎ 역대 정부를 통해배운 선동과 날조, 조작과 은폐

장모님 댁에 도착해서는 유즈얼서스팩트의 절름발이도 울고갈 알파치노급 매소드연기를 펼치시길... 월드컵보고 배운 스킬있잖아요 [헐리우드 액션]이라고... 배운건 써먹어야죠^^

장모님이 마누라 소환해서 혼내켜줄땐 말리지마시고(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으니) 그냥 조용히 장모님 뒤로가셔서 마누라를 쳐다보면서 승리의 미소를 날려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비해온 용돈봉투를 장모님 주머니에 찔러넣으면 피니쉬!(역대 정부를 통해배운 뇌물, 검은돈, 뒷돈, 로비)
남편을 혼내키기 전에 그들부터 족치시길... 우리 남자들은 그들에게 배웠을뿐 잘못이없음

용돈의 출처는 평소 마누라가 마트가서 두부를 사오라느니 소세지를 사오라느니 심부름 시켰을때 예를들어 두부한모에 2천원이라고치면 영수증을 조작해 3천원으로 둔갑시키는겁니다ㅎㅎㅎ 그리고 나머지 천원은 뒷주머니에 낄낄낄낄낄 이또한 고위관직?들에게 배운 탈세와 횡령

집으로 돌아올때는 마누라 손붙잡고 눈누난나 싱글벙글하면서 돌아오시면되겠슴돠

크~ 이 얼마나 지혜로운 결혼생활인가 이정도면 솔로몬의 환생아닌가? 미래의 교육부장관감이다 낄낄낄낄 노벨상감인데 노벨남편상
6938 2020-03-22 12:36:37 63
언니와 친자매임을 뼈저리게 느낀 동생 [새창]
2020/03/22 10:37:40
내 여친이나 마누라가 저러면 귀여울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맞장구쳐주겠지

"오구오구 춤출거에요? 어서춰봐 내가 동영상으로 찍어둘께"하면서 휴대폰 카메라키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식들에게 내가 늙어죽을 때까지 보여주면서 낄낄거리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누라가 때린다굽쇼? 무엇을 두려워하십니까 우리 남편들에겐 최강의 아군 장모님이 계시는데

제 2의 엄마인 마누라에게 쿠사리먹거나 폭행을 당하면 제 2의 외할머니인 장모님 뒤에 숨는게 자연계의 법칙이거늘

원래 사위사랑은 장모님이랬음

그리고 마누라가 이쁘면 처갓댁에 말뚝박는다는 말도있습죠ㅎㅎㅎ

여성분들 억울하세요? 어쩔 수 없음 남편눈에 이뻐보이는 자기자신을 탓해야지 별수있나(잇힝~!)
6937 2020-03-22 06:29:28 13
배트맨 : 살인자를 죽이면 안돼 [새창]
2020/03/21 17:02:19

6936 2020-03-22 06:29:14 9
배트맨 : 살인자를 죽이면 안돼 [새창]
2020/03/21 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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