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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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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5 2019-11-28 20:14:46 5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전 고딩시절 학교 급식실에 붙어있던 포스터보고서는 음식을 안남기게됐죠

뚝배기에 지폐랑 동전 들어가있고 이런 문구가 써져있었습니다

[돈이라면 남기시겠습니까]

중학교 수련회때는 이런 문구를 외우기도했었죠

이 밥과 반찬은 부모님의 피와 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알의 밥알도 남기지않는다

군에서는 비슷한데 감동도없고 박력도 떨어지더군요

이 밥과 반찬은 부모님의 피땀어린 세금으로 마련한 것이므로 감사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6574 2019-11-28 18:49:57 0
아... 검색하기 겁나 어렵네.... [새창]
2019/11/28 02:07:45
11왜 님께서 생색을내시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그게 더 기억 안날것같은디요....
6573 2019-11-28 18:35:30 1
이거 써본분들?.jpg [새창]
2019/11/28 09:36:34
플로피디스켓과 몇몇은 빼고 나머지는 지금 다이소에서 다 판매하는 것들 아닌가요?

고무찰흙만 클레이로 대체된거같고 나머지들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걸 본 기억이 있네요..
6572 2019-11-28 02:55:07 0
아... 검색하기 겁나 어렵네.... [새창]
2019/11/28 02:07:45
아오~ 진짜 이거하나 찾으려고 장난감게시판도 40페이지 이상을 뒤적거리고

구글에 검색으로 2등신 조립로봇, 2등신 로이드, 로이드 조립로봇 등등등 이것저것 검색 마구해보고했는데도 안나오더라구요ㅠ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T^T
6571 2019-11-28 02:53:31 2
아... 검색하기 겁나 어렵네.... [새창]
2019/11/28 02:07:45
맞아요! 이거임 이미지 첨부까지 해주시다니 매우 감사감사(__)
6570 2019-11-28 02:23:48 15
어느 여자아이의 앙상한 다리.jpg [새창]
2019/11/26 22:26:50


6569 2019-11-28 02:22:32 4
아... 검색하기 겁나 어렵네.... [새창]
2019/11/28 02:07:45
아 맞다 오모로이드!!!

매우감사합니다(__)

하... 오모라는 글자가 생각이 안나서... 대굴빡이 갈수록 제기능을 못하는ㅠㅠ

방문수가 1이신데 설마 이거 답해주시려고 가입하신건 아니시죠...? 그럼 제가 너무 미안한데...
6568 2019-11-25 20:24:02 20
완벽한 올백 포니테일 [새창]
2019/11/25 17:24:48
근데 저 댓글? 채팅?들... 악플아니에요??? 악플까진아닌가...

내가 당사자라면 기분나쁠것같은데... 내가 너무 진지한건가... 흠...

방송이라 어쩔 수 없이 그냥 웃어넘기는건가...
6567 2019-11-25 20:19:15 0
1980년대 천원으로 할 수 있던 일 [새창]
2019/11/25 16:21:59
요즘 샤프는 2~3개 묶어서 천원아닌가요? 다이소에서 그렇게팔던데...
6566 2019-11-25 11:26:19 3
오피스텔의 관리비 비리 확인방법(펌) [새창]
2019/11/24 13:10:42
11헐... 그러네요... 난방비 많이 나와봐야 5~6만원선인데 평균 8만원씩 걷다니....

관리인 양심 도꼬...
6565 2019-11-24 19:14:16 0
왜 이렇게 못해 진영아.gif [새창]
2019/11/24 07:55:17
아무리그래도 회사사장인데 후폭풍생각안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64 2019-11-24 19:05:42 8
오피스텔의 관리비 비리 확인방법(펌) [새창]
2019/11/24 13:10:42
헐...

그동안 많이쓰던사람이 계량기 각자 달고나서부터 잘 안쓴거 아닐까요?ㄷㄷㄷㄷ

관리인 욕먹게할라고....
6563 2019-11-24 19:04:04 7
수능도 다 끝났으니.. 누님과 나의 수능썰.. [새창]
2019/11/24 12:24:49
제가 전문대 2년제 나왔는데

당시에 신설된 과라(군사학과) 교수들이 제대로 입명되지않았을 때였음

그래서 수학쪽 교수를 가까운 옆 대학교인 카이스트 3학년생분이 와서 우리를 가르쳤는데

이야~ 그렇게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는건 그때가 처음이었음...

미분, 적분, 통계?, 그리고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걸 뭐라고하더라 그런거 알려줬는데 겁나 잘 가르치더라구요ㄷㄷㄷㄷ
6562 2019-11-24 00:57:52 0
유튜버를 여동생으로 둔 오빠의 고충 [새창]
2019/11/23 19:41:32
씨앤블루의 종현이라고 유투브 댓글에 있네요
6561 2019-11-24 00:48:01 4
유튜버를 여동생으로 둔 오빠의 고충 [새창]
2019/11/23 19:41:32
1제 생각에는 기상나팔소리가 아니라 자동차 크락션소리로했어도 저런 경기를 일으키지 않았을까 새악ㄱ합니다...

그냥 큰소리에 반응한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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