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은 새끼 북극곰.mp4 [새창]

안녕 북극곰아 나도 귀엽단다^^

같이 놀래?

9934 2023-05-23 21:32:10 0

연예인병이란? [새창]

중2병아님?

9933 2023-05-23 21:26:40 2

예쁜말 사용하는 만화.manhwa [새창]

유리사님 팬싸인회에 처음 갔는데 유리사님께서 절 알아봐주심

첫만남인데 어찌알아봤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저날 기준으로 3년전까지 페북 프로필사진을 내 증명사진으로 해놨던걸 기억해주고계셨...ㄷㄷㄷ

제가 달아드린 댓글보고 많은 힘이 됐다고 말해주심

9932 2023-05-23 21:21:07 0

나시입은 형 [새창]

아놔 이형 진짜ㅋㅋㅋㅋㅋㅋ

9931 2023-05-23 20:54:25 1

시대를 풍미했던 의상들 [새창]

???

9930 2023-05-23 19:51:33 0

'할아버지땐 18살이면 벌써 다 커서 큰일하고 그랬어' 의 실체 [새창]

근데 지금 전쟁터져도 매한가지일껄요

중고등학생들 발벗고 참전할겁니다

9929 2023-05-23 18:42:34 0

다이어트 식판 후기 [새창]

테트리스나 뿌요뿌요 잘하실듯ㅋㅋㅋㅋ

9928 2023-05-22 04:33:53 1

어머니 원망을 안하고싶은데 원망하게된다 [새창]

나도 그렇지만 이런글들이 자꾸 나오는거보면 가족이라는 구성단위가 가장 쓸모없는 구성단위같은 생각이 자꾸듭니다...

뭐 행복한 가정도 있겠죠

근데 왜 제 새악ㄱ엔 행복한 가정보단 힘들고 불행한 가정이 더 많을거같죠???

9927 2023-05-21 18:20:48 0

어느 한 공룡의 험난한 복원도 잔혹사.jpg [새창]

가장크다는건 육식에 한해서겠죠?

9926 2023-05-21 18:16:16 0

나쁜 엄마 드라마 작가님이 글을 쓰게된 계기 [새창]

하우스용 대나무로 엉덩이 여러대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딱하다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저나이때는 칭찬이 고플 나이니까ㅠㅠ 근데 저정도면 엄청 부지런한듯 난 어렸을때 칭찬받는거좋아하긴했지만 저렇게 노력한건 없었는데

9925 2023-05-21 12:18:27 0

형사에게 생긴 뾰족 공포증 [새창]

염전노예로 사용하던가 생체실험으로 사용하던가 새우잡이 배를 태우던가

9924 2023-05-21 00:17:51 0

요리하던 엄마가 놀란 이유.jpg [새창]

웃대댓에 나오는 만화는....

내 착각인가? 오유에서 금기시되는 작가의 만화같은데

9923 2023-05-20 20:45:14 1

고양이를 진정시키는 수의사 [새창]

저게 어딜봐서 진정시키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22 2023-05-20 18:47:17 0

요즘 레깅스 근황 [새창]

헤포이가 님을 고발합니다

9921 2023-05-20 02:16:35 0

호불호 확실히 갈리는 6대 김치찌개들 [새창]

김쥐찌개라니 돌았나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