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5
2017-07-18 01:18:31
1
....
이거 쫓아다니면서 비공하시는분이 있는듯한데....
이정도면 거의 스토커수준아닌가....
솔직히 풀잎님 글에 댓글달고 얼마지나지않아 다시 가보려고하면 글이 삭제되있고 또 댓글달고 얼마 안있으면 글이 삭제되있고 그래서
처음엔 제 댓글이 언잖아서 글 삭제한줄알았어요....
근데 좀 늦게 확인해보니 제 댓글때문이 아니라 비아냥대는 댓글때문인걸 아니까 화도 나고 우울해지고 그래서 글을 올렸던건데
비공다는 이유는 없고 비공만주는사람들 댁들이 만약에 글이나 댓글달았는데 이유는 없고 비공만 쌓인다고 생각해봅시다
글 올리고싶어지나
사람들이 갈수록 역지사지를 몰라,,,,
이거 쫓아다니면서 비공하시는분이 있는듯한데....
이정도면 거의 스토커수준아닌가....
솔직히 풀잎님 글에 댓글달고 얼마지나지않아 다시 가보려고하면 글이 삭제되있고 또 댓글달고 얼마 안있으면 글이 삭제되있고 그래서
처음엔 제 댓글이 언잖아서 글 삭제한줄알았어요....
근데 좀 늦게 확인해보니 제 댓글때문이 아니라 비아냥대는 댓글때문인걸 아니까 화도 나고 우울해지고 그래서 글을 올렸던건데
비공다는 이유는 없고 비공만주는사람들 댁들이 만약에 글이나 댓글달았는데 이유는 없고 비공만 쌓인다고 생각해봅시다
글 올리고싶어지나
사람들이 갈수록 역지사지를 몰라,,,,
4684
2017-07-17 21:22:26
0
이거보고 마이스트로우 생각나서 검색해보니까 벌써 품절....ㄷㄷㄷㄷ
내일 아침 10시에 다시 마지막 물량 풀린다는데....
그 시간은 내가 낸내하고있을시간....ㅠㅠ
내일 아침 10시에 다시 마지막 물량 풀린다는데....
그 시간은 내가 낸내하고있을시간....ㅠㅠ
4683
2017-07-17 19:53:58
8
탈퇴표시뜬거보고 겁나 침울했는데....
다시 돌아와주신건지몰라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피해자가 상처받고 탈퇴하고 가해자들은 다른 먹잇감찾아 어슬렁거리다가 또 상쳐주고
상처받은분은 또 떠나가고
매번 피해자분들이 그냥 탈퇴하고 떠나가버리니 저들이 악플다는줄도 모르고 계속 키보드질만하고있는거겠죠....
저도 풀잎님 글마다 달려있는 댓글 중에 스노우는 믿지않아라는 댓글을 봤을때는 장난으로만 받아들여서 풀잎님이 좀 예민한거 아닌가...헀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그 댓글에 유독 추천이 많길래 저도 장난치는건줄알았거든요....
이게 텍스트로만 되어있는 글이라 받아드리는 사람에따라 천차만별로 느껴지는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피해자분들이 느끼는게 맞구나라는걸 깨닫?닿?닷?닻?네요
저도 왠만하면 댓글 달 때 한번 더 읽어보고 글 올리고 그러지만
제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드리는 경우가 종종 보여서 왠만하면 댓글을 잘 안쓰려고합니다(유머스러운 글에서 웃겨서 댓글다는경우 제외)
근데 이번같은 일은 한두번일어난게 아니라 좀 후속 조치를 빨리 마련했으면하네요
예를들어 내가 풀잎님 글에 비공을 3번을하게되면 자동으로 풀잎님을 차단하게한다던가 댓글도 못달게한다거나
이건 뭐 차단각을 재니 뭐하니 자신들이 봤을때 사진이 뿌옇고 늘어났건 그런게 계속보이면 알아서 차단하면될것이지 뭘 저렇게 익명글로 차단각을하느니 뭐하느니 말이많은지
제가 풀잎님 떠나신게 안타까워 글올린거에도 풀잎님이 댓글달린거에 비공 8개 찍혔을때 봤는데 아까 보니까 10이 찍혀있더군요
와.... 넷상이라고 너무 함부러 행동하고 내뱉는 경향은 없었으면합니다
이글에서도조차 풀잎님 댓글에 비공이 올라가는데
비공을 찍을것같으면 어떤부분에서 비공을하는지 당당하게 말 좀 하고 비공을 찍읍시다
뭐하는겁니까 비겁하게시리
다시 돌아와주신건지몰라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피해자가 상처받고 탈퇴하고 가해자들은 다른 먹잇감찾아 어슬렁거리다가 또 상쳐주고
상처받은분은 또 떠나가고
매번 피해자분들이 그냥 탈퇴하고 떠나가버리니 저들이 악플다는줄도 모르고 계속 키보드질만하고있는거겠죠....
저도 풀잎님 글마다 달려있는 댓글 중에 스노우는 믿지않아라는 댓글을 봤을때는 장난으로만 받아들여서 풀잎님이 좀 예민한거 아닌가...헀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그 댓글에 유독 추천이 많길래 저도 장난치는건줄알았거든요....
이게 텍스트로만 되어있는 글이라 받아드리는 사람에따라 천차만별로 느껴지는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피해자분들이 느끼는게 맞구나라는걸 깨닫?닿?닷?닻?네요
저도 왠만하면 댓글 달 때 한번 더 읽어보고 글 올리고 그러지만
제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드리는 경우가 종종 보여서 왠만하면 댓글을 잘 안쓰려고합니다(유머스러운 글에서 웃겨서 댓글다는경우 제외)
근데 이번같은 일은 한두번일어난게 아니라 좀 후속 조치를 빨리 마련했으면하네요
예를들어 내가 풀잎님 글에 비공을 3번을하게되면 자동으로 풀잎님을 차단하게한다던가 댓글도 못달게한다거나
이건 뭐 차단각을 재니 뭐하니 자신들이 봤을때 사진이 뿌옇고 늘어났건 그런게 계속보이면 알아서 차단하면될것이지 뭘 저렇게 익명글로 차단각을하느니 뭐하느니 말이많은지
제가 풀잎님 떠나신게 안타까워 글올린거에도 풀잎님이 댓글달린거에 비공 8개 찍혔을때 봤는데 아까 보니까 10이 찍혀있더군요
와.... 넷상이라고 너무 함부러 행동하고 내뱉는 경향은 없었으면합니다
이글에서도조차 풀잎님 댓글에 비공이 올라가는데
비공을 찍을것같으면 어떤부분에서 비공을하는지 당당하게 말 좀 하고 비공을 찍읍시다
뭐하는겁니까 비겁하게시리
4680
2017-07-16 17:54:19
0
저도 첨엔 상언줄알았는데 눈옆에 흰무늬가 범고래라는걸 알았음요ㅋㅋㅋㅋ
4679
2017-07-16 03:52:26
7
훌쩍....ㅠㅠ
귀여운거 엄청 좋아라하는 1인이라 엄마랑 티비보다가도 귀여운거 나오면 엄마보다 좋다고 말했다가 한대얻어맞고 주접을 떤네 덜떨어진소리하고있네 등등등 구박받기도하는 남정네인데....
패착게에서 제 기준으로 귀엽다+ㅅ+하면서 보는 몇 안되는 한분이셨는데.... 하....
딴지 걸거나 트집잡는 사람들 무시하고 활동 계속해주시면 안되나요T^T(징징징)
현실에 여동생이없어서 넷상으로라도 귀여운 여동생이 생긴 기분이었는데....
아 우울해진다....
귀여운거 엄청 좋아라하는 1인이라 엄마랑 티비보다가도 귀여운거 나오면 엄마보다 좋다고 말했다가 한대얻어맞고 주접을 떤네 덜떨어진소리하고있네 등등등 구박받기도하는 남정네인데....
패착게에서 제 기준으로 귀엽다+ㅅ+하면서 보는 몇 안되는 한분이셨는데.... 하....
딴지 걸거나 트집잡는 사람들 무시하고 활동 계속해주시면 안되나요T^T(징징징)
현실에 여동생이없어서 넷상으로라도 귀여운 여동생이 생긴 기분이었는데....
아 우울해진다....
4678
2017-07-16 03:35:15
3
이거 예전에 누가 올렸는데 움짤이 안움직여서 댓글로도 여러번 시도했지만 실패하는 와중에 어떤분이 제대로 움짤을 댓글로 달았더니만 작성자가 그 제대로 올라간 댓글 움짤로 보라고해서 개웃겼던 기억이 남
그리고 저렇게 하면 휠인가 어디가 개작살? 아작? 박살?난다고 하던데....
그리고 저렇게 하면 휠인가 어디가 개작살? 아작? 박살?난다고 하던데....
4677
2017-07-16 03:23:09
9
저랑 비슷하네요....
전 부사관을 목적으로 군사학과를나와 부사관으로 입대했지만 가슴에 통증으로인해 기절한 후 깨어나니 성게2개마크 다신분이 심장 멈췄던거 아냐면서 귀가조치를 내리더군요.... 그 뒤로 해군사병으로도 지원해서 입대했지만 3살때 앓던 뇌수막염을 물고늘어지며 저를 귀가조치시켰네요
반 포기상태로 육군일반사병으로 입대했지만 거기서도 가슴통증으로인한 기절로 귀가조치 2번.... 겨우 4급판정받고 1달 훈련받고 정부기관에서 복무하는걸 뭐라고하더라.... 하여간 그거하는데 거기서도 가슴통증으로인한 기절로 귀가조치 2번, 그래서 중구청에서 먼저 복무를하고 훈련을 나중에 하는걸 했는데 이마저도 일주일도 안돼서 발병일어나 총 5~6년 만에 면제를 받게 됐네요
문제는 4번째 입대하고선 기절하고 깨어난 뒤부터 지금까지 왼쪽다리에 힘이 들어가질않아 제대로 걷질 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대학병원에서 검사 할 수 있는건 다 해봤지만 이상은 나오질않고 이상이 나오질않으니 병명을 내려줄 수 없다고하지 병명이 없으니 지원을 받지도 못하지.....
30살 되기전에는 동사무소에 문의했더니 30살넘으면 지원 좀 해줄것처럼 얘기하더니 30살넘은 현시점에서는 부양할 가족이 있다는거 하나로 혜택 받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아버지는 연세가 70이 넘으셔서 겨우 개인택시끌고 하루에 12시간이상 일하시는데 그마저도 노인들 택시 줄인다고 정부에서 그러고있으니 아버지는 더 정정긍긍이셔서 저를 닥달하시네요
겨우겨우 미술치료상담사 자격증은 따놨지만 그거만으로는 어디 취직도 안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야한다는데.... 교수님들 말씀 들어보니 사회복지사를 따면 봉급이 현저히 줄어든다고하더군요... 다들 아시다시피 사회복지사쪽 월급이나 그런게 현저히 적다는건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결국 33살되도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다가 이번에 외삼촌(외삼촌도 장애를 갖고있어서 그걸로 지원을 받는 중이신데 그 지원금 모아둔걸로 이번에 제 병원비를 대주심)의 힘으로 삼성의료원에서 검사를받았는데 가성간질이라는 병명을 받긴했습니다. 근데 이 별이 몸에 이상이 있어서가아니라 스트레스성 장애라 정신과적인 질환인데 지금 제 상황이 스트레스를 안받을래야 안받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남의 글에 주저리주저리 너무 길게 말한듯하네요
신문고에 문의를해도 군에서 훈련받다가 그렇게된게 아니니 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하고. 우리 부모님은 일단 입대하기전에는 말짱해서 입대했으니 군책임아니냐 너가 더 쫓아다니며 두드려보질 않으니 안되는거다
참 힘드네요.....
한달 전에 민주당사무실 찾아가서 제 상황을 말했는데 열심히 수첩에 적으면서 얘기 들어주시고 연락 준다고 하셨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방법이 없나봅니다. 그래도 새누리당보단 낫네요ㅋㅋㅋㅋ 거긴 전화해서 말했더니 도움 줄 수 있는 법안이 없다고 종교단체를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전 부사관을 목적으로 군사학과를나와 부사관으로 입대했지만 가슴에 통증으로인해 기절한 후 깨어나니 성게2개마크 다신분이 심장 멈췄던거 아냐면서 귀가조치를 내리더군요.... 그 뒤로 해군사병으로도 지원해서 입대했지만 3살때 앓던 뇌수막염을 물고늘어지며 저를 귀가조치시켰네요
반 포기상태로 육군일반사병으로 입대했지만 거기서도 가슴통증으로인한 기절로 귀가조치 2번.... 겨우 4급판정받고 1달 훈련받고 정부기관에서 복무하는걸 뭐라고하더라.... 하여간 그거하는데 거기서도 가슴통증으로인한 기절로 귀가조치 2번, 그래서 중구청에서 먼저 복무를하고 훈련을 나중에 하는걸 했는데 이마저도 일주일도 안돼서 발병일어나 총 5~6년 만에 면제를 받게 됐네요
문제는 4번째 입대하고선 기절하고 깨어난 뒤부터 지금까지 왼쪽다리에 힘이 들어가질않아 제대로 걷질 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대학병원에서 검사 할 수 있는건 다 해봤지만 이상은 나오질않고 이상이 나오질않으니 병명을 내려줄 수 없다고하지 병명이 없으니 지원을 받지도 못하지.....
30살 되기전에는 동사무소에 문의했더니 30살넘으면 지원 좀 해줄것처럼 얘기하더니 30살넘은 현시점에서는 부양할 가족이 있다는거 하나로 혜택 받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아버지는 연세가 70이 넘으셔서 겨우 개인택시끌고 하루에 12시간이상 일하시는데 그마저도 노인들 택시 줄인다고 정부에서 그러고있으니 아버지는 더 정정긍긍이셔서 저를 닥달하시네요
겨우겨우 미술치료상담사 자격증은 따놨지만 그거만으로는 어디 취직도 안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야한다는데.... 교수님들 말씀 들어보니 사회복지사를 따면 봉급이 현저히 줄어든다고하더군요... 다들 아시다시피 사회복지사쪽 월급이나 그런게 현저히 적다는건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결국 33살되도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다가 이번에 외삼촌(외삼촌도 장애를 갖고있어서 그걸로 지원을 받는 중이신데 그 지원금 모아둔걸로 이번에 제 병원비를 대주심)의 힘으로 삼성의료원에서 검사를받았는데 가성간질이라는 병명을 받긴했습니다. 근데 이 별이 몸에 이상이 있어서가아니라 스트레스성 장애라 정신과적인 질환인데 지금 제 상황이 스트레스를 안받을래야 안받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남의 글에 주저리주저리 너무 길게 말한듯하네요
신문고에 문의를해도 군에서 훈련받다가 그렇게된게 아니니 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하고. 우리 부모님은 일단 입대하기전에는 말짱해서 입대했으니 군책임아니냐 너가 더 쫓아다니며 두드려보질 않으니 안되는거다
참 힘드네요.....
한달 전에 민주당사무실 찾아가서 제 상황을 말했는데 열심히 수첩에 적으면서 얘기 들어주시고 연락 준다고 하셨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방법이 없나봅니다. 그래도 새누리당보단 낫네요ㅋㅋㅋㅋ 거긴 전화해서 말했더니 도움 줄 수 있는 법안이 없다고 종교단체를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4676
2017-07-16 01:52:48
2
갑이 작성자님이 아니란 대목에서 눙물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75
2017-07-16 01:32:20
8
앗 고맙습니다(_ _)
자매품으로 '기울어질테다'와 '비행 ○○가 되줄테다'도 있습니다
○○에는 여러가질 넣을 수 있습니다 ex)남편, 아들래미, 남친, 오유인 등등등
삐뚤어질테다, 탈선해버릴테다, 삐딱선탈테다는 발음이 쌔서 한대 얻어맞을 확률이 높으니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자매품으로 '기울어질테다'와 '비행 ○○가 되줄테다'도 있습니다
○○에는 여러가질 넣을 수 있습니다 ex)남편, 아들래미, 남친, 오유인 등등등
삐뚤어질테다, 탈선해버릴테다, 삐딱선탈테다는 발음이 쌔서 한대 얻어맞을 확률이 높으니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4674
2017-07-15 20:49:21
8
아뇨... 이분 아니에요....
다른분이심....
시무룩....
다른분이심....
시무룩....
4673
2017-07-15 20:48:58
23
하루에 1~2개씩 착샷 올리시던분이 계셨는데
어떤 댓글러때문에 맘이상하셨나 그 댓글러에 대댓글달고서는 글올린거 다 삭제하셨더라구요....
귀여운 옷 착샷올리시던분이셨는데...
귀여운거 사족을못쓰고 좋아하는 1인으로써 매우 침울합니다....
어떤 댓글러때문에 맘이상하셨나 그 댓글러에 대댓글달고서는 글올린거 다 삭제하셨더라구요....
귀여운 옷 착샷올리시던분이셨는데...
귀여운거 사족을못쓰고 좋아하는 1인으로써 매우 침울합니다....
4672
2017-07-15 20:10:04
8
기존 이미지출처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56855&no=19 대문포함 79번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