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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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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 2016-06-02 11:08:25 0
[새창]
닉퓨리의눈은 에이전트오브쉴드인가에서 안대벗은거나온걸로아는데.... 설마 그거 분장인가..?
4249 2016-06-01 10:55:45 5
남편이 우리딸 간식을 다 먹었어요!!!! [새창]
2016/05/31 11:21:18
1그러지마세요ㅠㅠ
가뜩이나 마누라사랑 빼앗겨서 심술 좀 부리는걸 수도있는데 비교까지당하면 비스듬해질 수도 있어요....
비행남편을 보고싶지않다면 그러지마시길....
4248 2016-05-31 15:32:43 0
종이 고양이가 진짜 고양이를 보내줬어요 [새창]
2016/05/31 09:26:05
쇼트봄버(마스크맨)이나 빅뱅캐논(스필반)은 왜 없나요....
4247 2016-05-31 15:09:32 9
택시가 아는길을 돌아간다 [새창]
2016/05/31 12:03:02
이거 처음봤을때 제목이 세상에서 가장무서운 동물은?이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그만뛰어 이색휘야 팍!
4246 2016-05-30 18:30:30 13
공포의 고통.gif [새창]
2016/05/30 01:03:18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올리는 우리집 발판 지압기ㅋㅋㅋㅋ

새볔 잠결에 화장실가다가 모르고 밟으면.....

아파서 뒹굴고있으면 엄마가 한심하게 쳐다보심.....

비스듬해질테다....
4245 2016-05-30 18:14:45 1
[새창]
본문 작성자님도 작성자님이지만 님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4 2016-05-30 11:54:26 1
[새창]
악! 작성자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3 2016-05-29 04:30:24 0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2016/05/28 20:35:34
저도이거요ㅋㅋㅋㅋ
4242 2016-05-26 21:05:20 13
생리대 살 돈 없어 신발 깔창, 휴지로 버텨내는 소녀들의 눈물 [새창]
2016/05/26 18:26:03
저기요.... 글을 읽고 댓글다신거맞나요...???

댓글을 다실려면 최소한 글은 읽고 댓글을 다시길....

아니 10대 소녀들이 고생하고있다고 제모게도있고 내요에도있는데

무슨 커피얘기가나옵니까....? 10대애들이 커피마셔봐야 또 얼마나 마신다고.....
4241 2016-05-26 08:22:11 1
[새창]
나눔엔 추천이긴한데 선뜻 나서는 오유인이 없는이유는 작성자님 착샷이 너무 러블리하게 잘어울려 작성자님께서 그냥 입으시는걸 원하는 오유징어의 마음씀씀이는 아닐까합니다ㅎㅎㅎㅎ
4240 2016-05-25 23:04:14 0
[새창]
옷도 옷이지만 포즈도 한몫하신듯ㅎㅎㅎㅎ

귀욤귀욤 이쁨이쁨이 묻어나심

엄지 척!

엄빠에게 생떼 부리러갈랍니다

왜 난 이런 여동생이 없냐고 바락바락 대들러가야지....
4239 2016-05-24 13:43:10 0
베오베에서 봤던 고양이가방이 왔습니다 [새창]
2016/05/23 18:15:28
댓글들 반응 좀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작성자 상처받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38 2016-05-23 11:33:22 0
맘에 들었던 코디_01 [새창]
2016/05/23 00:34:28
아니 왤캐 이쁘고 귀여우신분들이 오유에는 많을까....

하....

나두 여동생있었음 좋겠다.....ㅠㅠ

여친은 챙겨야할 기념일들이 많아서 내 치매끼있는 두뇌로는 다 기억을 못하게지만....

여동생은 생일만챙겨주면되잖ㅠㅠ 게다가 여동생은 마음껏 골려먹을 수(퍽! ㅇ<-<....)

엄마미워ㅠㅠ 아빠미워ㅠㅠ

비스듬해질테다.....

카악~

화관 너무 이쁘세요!
4237 2016-05-23 11:25:49 0
20대 중반녀의 출근 데일리룩 2 [새창]
2016/05/23 00:08:14
뭐야 난 오늘도 엄빠에게 왜 여동생 안낳아줬냐고 생떼부리게 생겼네....

저 위에 글도그렇고 패게여성분들은 이쁨이쁨 귀욤귀욤은 베이스로 깔고가시는듯....

아 몰라 개기러갈꺼임.... 굶김을 당하겠지만....

비스듬해질테다.....

- 32살먹은 사춘기 남자가 -
4236 2016-05-23 11:21:26 0
어쩌다보니 교복 [새창]
2016/05/23 06:17:20
하.... 패게보면 왤캐 이쁨이쁘 귀염귀염하신 분들이 많을까....

왜 나는 이런 여동생이 없는걸까....

엄빠에게 개기러가야지.....

- 32살먹은 사춘기 남자가 -

비스듬해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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