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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0
2015-02-10 19:22:15
25
좀전에 침대에서 똥쌌어요 ㅠㅠ
[새창]
2015/02/09 03:18:24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닉은 깨끗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글 저번에 남편 팬티속에 손넣고 주물주물하다가 손톱에 똥낀 이야기만큼 더러움....
그 글하고 쌍벽을 이루네....
용호상박이야....
3439
2015-02-10 18:5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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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좀전에 침대에서 똥쌌어요 ㅠㅠ
[새창]
2015/02/09 03:18:24
아씨 나 왜 밥먹기직전에 이글을클리갷서 정독을 했을까....
늬미럴.... 아씨....
이래서 타임머신이 필요한거였어....
10살이나 어린 얼굴도모르는 여동생에게 이런테러를 당할줄이야....
3438
2015-02-10 18:40:36
14
대구공고 괴담
[새창]
2015/02/10 16:24:40
저는 여러분이 그렇게 극혐하는 박정희가만든 충남기계공고나왔는데
찬양같은거 안하던데요....
공고라그런가 역사공부도 안가르치고...
3437
2015-02-10 17:32:17
1
성진국의 프라모델 장인 ㄷㄷ
[새창]
2015/02/09 22:35:06
사람들 열불나서 반대먹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사람들아 유머자료에서 웃기라고 쫌!!!!
내 목에걸린 귤 어쩔거야ㅠㅠ
3436
2015-02-10 04:00:16
7
장동건 인성수준...jpg
[새창]
2015/02/09 23:56:47
전 한창 스타할때 돈치트 천번쓰기 해봤는데ㅋㅋㅋㅋ
넉넉잡고 1시간 40분걸림
천번쓰면 돈숫자가 안보였음
3435
2015-02-09 19:52:22
2
<BGM>경비병이 될 예지몽.jpg
[새창]
2015/02/09 15:06:40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아다만티움 화살이 날라와 꽂히실꺼라는 희망을 버려선 안뎀ㅠㅠ
3434
2015-02-08 21:21:55
1
일찍이 아이낳아 가장 많이 들은 말
[새창]
2015/02/08 16:08:45
31살 남자인데 뭐라구요?
"팬티 빨리 벗었네"??????
그것도 살만큼 살은 노친네가 그따위 개소릴 지껄였다는거????
그러니 내 입에서 살만큼 살았으면 그냥 뒈져버려야한다는 소리가 노래가사처럼 흘러나오는건데-_-
내가 들은 말도아닌데 죤내열받네요-_-
3433
2015-02-05 19:24:28
1
[새창]
아니 치과 간판부터 두더지치과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판부터 너무 무섭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32
2015-02-05 18:27:11
126
숫 사자의 사냥법
[새창]
2015/02/05 15:33:41
11111지옥의 대악마도 저렇게 잔인하진않겠다ㅠㅠ
3431
2015-02-05 04:11:58
1
귤과 아이스크림이 땡기는 피규어입니다.
[새창]
2015/02/04 23:00:48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30
2015-02-04 17:11:24
3
실바니안 아이들 모셔왔어요ㅎ
[새창]
2015/02/04 16:36:11
실바니안 비쌈ㅋㅋㅋㅋ
근데 귀여움....
3429
2015-02-04 02:50:39
0
레인보우 지숙 사진전 팜플렛.jpg
[새창]
2015/02/03 03:10:20
자기를 상징하는 초록ㅋㅋㅋㅋ
그래서 초록어린이재단에 기부한듯ㅋㅋㅋㅋ
귀엽다ㅠㅠ
3428
2015-02-04 02:40:33
22
[새창]
달마과장님은 그래도 행복하시겠다....
저렇게 알아주는 직원이 있으니ㅠㅠ
3427
2015-02-03 17:10:52
40
아이들은 별명대로 살아가게 되나 봅니다
[새창]
2015/02/03 10:59:15
전 올해 31살이지만 몇년전 부터 어마마마께불린 호가 2가지있습죠...
더러운놈....
추잡한색휘.....
어디 갈때까지 가봅시다 어마마마......
비스듬해질테다.....
3426
2015-02-03 02:47:07
1
[新]웃긴대학주간답글Best! [下편][1.26~2.1]
[새창]
2015/02/02 19:19:34
간기증이 제일 웃겼고
그다음이 아브라카타브라였나??? 그거 노래가 웃겼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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