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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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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 2014-12-10 22:55:29 16
엄마가 이마트에 가더니 동생을 버리고 왔다.jpg [새창]
2014/12/10 20:42:28
금가루소년, 논리적사고//ㅠㅠ

코로 냉커피나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콤비로 웃기지마시죠ㅠㅠ

켁켁ㅠㅠ

추천한 사람들이 더 나빠ㅠㅠ 그냥 스크롤 내릴꺼 읽어보게되잖아ㅠㅠ
3334 2014-12-10 22:43:17 16
이번 겨울은 이거 하나면 끝! [새창]
2014/12/10 17:22:25
어저께도 봤던 게시물이지만 댓글로 저거 사신분들은 죄다 목도리용으로만 사용하신답니다ㅋㅋㅋㅋ
3333 2014-12-10 18:19:29 10
흔한 남동생의 카톡ㅋ [새창]
2014/12/10 11:32:12
동생이 돼지라고놀리고 못생겼다고하는데 살려뒀어요?????

저는 누나에게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24,24,24,24,24,24,24.... 계속 이렇게 말했는데 누나가 못알아듣다가

엄마가 옆에서 동생이 네 허리사이즈 말하는거다라고하니까 그제서야 기분이 좋은지 씨익~^ㅡ^웃길래 이렇게 말해줬다가 발차기 한방에 갈비뼈 3개가 부러지고 1개가 금이갔었는데....

"누나 너무 좋아하지마 허벅지사이즈 말한거야^^"

그리고 누나가 다이어트한다고 고기를 안먹고 채소만 먹길래 이렇게 말해줬는데

"누나 코끼리도 채소만먹어^^"

이말하고선 저는 덤프트럭에 치이는 충격량의 약 1.83배의 충격량을 온몸으로 받아내야했었는데....
3332 2014-12-09 19:54:48 1
자꾸 손을 물어요 ; ㅅ; [새창]
2014/12/09 19:47:07
레몬즙을 칙칙
3331 2014-12-07 20:23:42 3
[웃찾사] 스파이크 강서브 리시브 테니스 [새창]
2014/12/07 16:14:18
빠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고소할꺼임ㅠㅠ

왜 항상 나는 본문은 무표정으로보다가 냉커피의 얼음을 쪽쪽빨면서 스크롤을내리면 저런거에 빵! 터져서 목에 걸리냐구ㅠㅠ
3330 2014-12-04 19:53:10 0
[새창]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9 2014-12-02 20:28:54 47
길고양이 겨울집을 만들어줬는데 넘 좋아해서 뿌듯하네요 ㅎㅎ(스압) [새창]
2014/12/02 18:05:21
좀 댓글을 다시려면 글을 찬찬히 다 읽고나서 다셨으면 좋겠음....

초반 몇줄 안읽어도 분명히 관리소 사람들이랑 다들 허락해준 공간에 지어놨다고 써있는데 저런 댓글을 다는건

글을 제대로 읽지도않고 그냥 씨부리는걸로밖에 안보임-_-

그나저나 야옹이들 엄청 귀엽네욯ㅎㅎㅎ

만들어준 어머니도 뿌듯하시겠음
3328 2014-12-01 14:57:05 0
여러분 코고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4/11/30 06:27:54
코고말고도 토이블럭제품 많아요

슈퍼히어로물로 유명한 SY, Decool, LELE, BELA 등등이 있고

가격대비 브릭수가 최강인 계몽제품도있지요

여러개 사봤는데 레고는 어떤지모르곘지만 간간히 브릭이 이상한거나 부품이 빠져있는 경우가 종종있으니 잘 판단하여 구매하시길ㅎㅎㅎㅎ
3327 2014-12-01 02:18:27 3
호주 근황.jpg [새창]
2014/11/30 06:54:06

탱구와 울라숑 얘네들도 부메랑이 무기였죠ㅋㅋㅋㅋ

무려 국산애니임

부메랑 파이터는 일본꺼
3326 2014-12-01 02:12:23 2
길냥이한테 자리뺐겼어요 [새창]
2014/11/30 08:41:26
뻔냥이들이 왤캐 많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3325 2014-11-30 03:57:51 44
천조국의 왕따 해결방안 [새창]
2014/11/29 23:29:18
맞음 부모를 족치면 해결됨

가장 명쾌한 방법인데 왜 우리나라에선 저걸 안할까 모르곘음
3324 2014-11-29 05:19:07 1
[새창]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오유가 아프다는 뜻이 그 페이지 오류났을때 쓰던말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커플생기는게 오유가 아픈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3 2014-11-28 17:06:50 0
[새창]
저도 먼지쌓이는거때매 전시를 못하고 박스에 담가뒀지요....

그 플라스틱으로 진열장? 진열대? 그런거 만들어서 해놔야겠는데 그건 그것대로 돈이 나가니...

딜레마임....
3322 2014-11-28 16:55:54 1
타마마 나와라 얍 ! [새창]
2014/11/27 23:15:24
저도 30살인데 장난감에 환장합니다

이번 어린이날때에도 엄마에게 로봇트장난감 사달라고헀다가 경명의 눈빛을 온몸으로 받아내었죠....

이번에도 엄마에게 엄마엄마 이제 한달남았다고하니까 뭐가 한달남았냐고 그러시길래

이렇게 말했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주는날+ㅅ+"

그랬더니 한심하다는 듯이 저를 쳐다보셨음....
3321 2014-11-27 16:10:41 2
내눈에만 귀여운거 아니죠????? [새창]
2014/11/27 01:55:07
진심 개귀여운차ㅋㅋㅋㅋ

길가다가 보이면 계속 보게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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