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일이야 나야? (추가본) [새창]

없는데도 피곤하다ㅋㅋㅋㅋ

388 2013-06-22 23:48:52 1

국정원 업무중 ㅋㅋㅋ [새창]

이런가 너무 좋아!!

387 2013-06-22 23:44:34 2

사진 앞에 여자좀 지워주세요. [새창]

뭐지 여긴.. 약국인가

386 2013-06-22 22:00:52 0

매년 2500만원씩 버려지는게 고민... 고치고 싶어요. [새창]

기억이 안나지만 교과서를 산다는 말이 왜이렇게 낯설지..

나때도 샀었는지 기억이 안남ㅠㅠ

385 2013-06-22 22:00:52 0

매년 2500만원씩 버려지는게 고민... 고치고 싶어요. [새창]

기억이 안나지만 교과서를 산다는 말이 왜이렇게 낯설지..

나때도 샀었는지 기억이 안남ㅠㅠ

384 2013-06-22 21:57:51 0

[19금]주간날씨 [새창]

오수진씨인가 이분 굉장히 매력적인데

몸매가 후덜덜함

383 2013-06-22 21:32:29 0

군키니진.jpg [새창]

어우 추하다

382 2013-06-22 21:32:29 11

군키니진.jpg [새창]

어우 추하다

381 2013-06-22 21:23:39 0

"총학생회 정치적 중립기준 이해안돼", 성신여대생들 시국선언 [새창]

무슨 정치적 중립이지? 황당하네

380 2013-06-22 21:14:52 1

[고발뉴스]어버이연합,‘부정선거규탄’촛 불집회방해 [새창]

잠깐 뉴스를 봤는데 그 어르신들은

그 어떤 이상을 희망하여

목이 핏대 세우며까지 그러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엄연한 피해자이지만 너무 밉네요

379 2013-06-22 21:11:27 5

장발 단속과 실내온도 단속 [새창]

왜 우나라는 상식이 힘들까

그저 자기 배만 채우면 되는걸까

인간적으로 분명 자신안엔 최소안의 양심이라는게 있을텐데

그 어떤힘이 그마저 짓눌르는가

서민인 나는 그 힘이 무엇인지 죽을때까지 모를것 같다

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내 자신을 반성해본다

378 2013-06-22 21:11:27 34

장발 단속과 실내온도 단속 [새창]

왜 우나라는 상식이 힘들까

그저 자기 배만 채우면 되는걸까

인간적으로 분명 자신안엔 최소안의 양심이라는게 있을텐데

그 어떤힘이 그마저 짓눌르는가

서민인 나는 그 힘이 무엇인지 죽을때까지 모를것 같다

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내 자신을 반성해본다

377 2013-06-22 21:04:56 0

41살 생일인데요 [새창]

일로와요 누나 오늘은 우리들이 챙겨줄테니

생일 축하해요!

376 2013-06-22 15:25:01 0

베오베간 계란찜도전기를 보고 진짜를 가르쳐드릴께요 [새창]

작성자가 말한 계란찜은 일반적인게 아닌

궁중음식퓔 계란찜인거죠?

야들야들 부드러운거 그거... 도전해봐야겠다 우앙

375 2013-06-22 12:13:54 1

1577-1577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