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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cielag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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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2014-01-14 02:37:40 0
후아 오늘 드뎌 순경 최고점 경신했네요... [새창]
2014/01/14 02:12:06
1
고비가 있었죠ㅠㅠ 멘탈 꽉잡고 했어요
94 2014-01-14 02:26:42 0
후아 오늘 드뎌 순경 최고점 경신했네요... [새창]
2014/01/14 02:12:06
1
아뇨...과찬이세요ㅎㅎ
93 2014-01-07 17:03:57 0
김연아 프리 프로토콜 [새창]
2014/01/06 11:11:12
// 수습마녀
goe 즉 가산점입니당~
92 2014-01-04 05:02:30 2/5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여배우 [새창]
2014/01/03 10:48:19
하지원이 연기못한다는건 무슨 개소린지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싫다고 하세요...ㅋㅋ 아무도 뭐라고 안하니까...그렇게 꼭 고상한 척을 해야겠나...
91 2013-12-29 03:43:13 0
저 25:40분 영화 변호인 보러 왔는데..요.. [새창]
2013/12/28 01:50:15
미소지기인 제가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마감타임근무때 마지막 영화인데 하나도 안팔려서 상영취소 직전에 팔리면 끝까지 영화관 퇴장하고 가는 왕마감미소지기는 정말 눙물이...ㅠㅠ..그래도 변호인 보셨다니깐....추천드립니다
90 2013-12-16 23:46:32 0
역시4114가좋긴좋군요.. [새창]
2013/12/16 14:48:19
참 모순이죠...리얼리티를 추구한다는게 목표인데 포메이션부터 비현실적이니...
그래도 전 3-5-2 변형 쓰는데 딱히 4-2-4, 4-1-1-4에 꿀린다는 느낌은 잘 못받겠더라구요.
순경 겨우 2000찍는 물전설이긴 하지만...
89 2013-12-08 04:12:55 75
김연아-마오, 이번 점수의 의미 [새창]
2013/12/08 02:49:55
뭔가 횡설수설이 되었는데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올림픽은 다르다' 입니다.
2002년도 동계올림픽 피겨에서 치명적인 오심으로 금메달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곧 세계적인 비난을 받았고 피겨연맹은 그 즉시 채점방식을 새로 만들었죠. 엄청난 변화였습니다. 그리고 윗분말대로 ioc는 치명적인 오심, 그로인한 흥미저하, 종목별 모순된 평가와 채점방식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레슬링만 봐도 그렇고 태권도도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경기방식을 바꿨죠.
전 연아선수의 마지막 올림픽, 그렇게 걱정스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88 2013-12-08 04:06:27 39
김연아-마오, 이번 점수의 의미 [새창]
2013/12/08 02:49:55
음...글쎄요...전 글쓴이님과 조금 다른 생각이네요.
마오를 포함해 다른선수들의 점수가 후하고, 연아가 점수가 짜다는건 일단 사실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대회를 하면 그게 좀 더 심해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러나 글쓴이님의 걱정은 너무 과도하지 않나 싶네요.
지난 밴쿠버 올림픽 프리프로그램같은 경우는 전후 상황을 모두 배제하고 다른 선수들의 점수만 봤을때는 엄청 퍼주기가 맞았습니다. 특히 프리에서 연아 다음순서부터 끝순서까지 점수가 고공행진으로 엄청 뛰었죠. 그 당시 연아가 세운 228이란 점수는 기술,예술점수 모두 앞으로 깨지기 힘든 역사적인 점수였습니다. 그에 합당한 연기를 하였고 그에 합당한 점수를 받았죠(그렇다고 후하게 받은건 절대 아닙니다.) 예전에 들은얘기가 피겨는 대회마다 기준점수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앞순서의 낮은레벨의 선수들의 기준점수, 뒷순서의 높은레벨 선수들의 기준점수 이런식으로요. 연아는 피겨계에 독보적이므로 연아가 출전하는 대회의 높은레벨 선수들의 기준선수는 당연히 항상 연아입니다. 밴쿠버때 연아가 엄청난 점수를 받으며 그 점수가 기준점수가 되었기 때문에 뒤에 출전한 선수들의 점수인플레가 심해졌던겁니다. 특히 심판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는 pcs(예술점수) 부분에서 말이죠. 결론적으로 밴쿠버 당시 다른선수들은 실력에 비해 많은 점수를 얻었고(이건 전적으로 연아덕분) 연아는 연기한만큼 점수를 받은건 사실입니다.
87 2013-11-21 02:00:31 0
1700도 넘기 힘들던 손곶을 2000에 근접하게 해준 전술 [새창]
2013/11/20 22:14:46
Cyraner //
선수는 저보다 좋네요ㅎㅎ
일단 수비 3명중에서 속가 젤빠른 2명을 오른쪽 왼쪽 센터백으로 놓아주시구요.
패스가 끊기면서 역습당하신다면 경기템포를 확느리게 해보시는게 좋아요. 무리해서 앞으로 패스길을 뚫기보다는 느리게 골을 안뺏긴다는 느낌으로 패스를 돌리면서 공간을 찾으세요. 패널티박스 앞까지 가려는 욕심을 버리세요. 삼각편대 형성하면서 전방수비라인부터 패스를 돌린다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그러다가 한번의 기회를 찾는방법으로 해보세요. 점유율을 가져가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86 2013-11-21 01:28:43 0
1700도 넘기 힘들던 손곶을 2000에 근접하게 해준 전술 [새창]
2013/11/20 22:14:46
Cyraner //
구체적으로 플레이내용이나 득점,실점루트,볼점유상태 같은걸 말해주시면 더 좋을듯한데요...
스쿼드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으나...3백에서 양쪽 센터백은 어느정도 속가가 따라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LM,RM의 스테미너인데요.혹시 뭐쓰시나요?
85 2013-11-21 01:21:15 0
1700도 넘기 힘들던 손곶을 2000에 근접하게 해준 전술 [새창]
2013/11/20 22:14:46
비얌띠 //
맞습니다. 도르트문트의 시즌 전반적인 기본전술은 4231입니다. 저도 4231 실축 포메이션 간간이 사용합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993
이링크 들어가보시면 일락일협님께서 12-13시즌 도르트문트 실축전술을 연구해서 올려놓으셨는데요.
실축에 최대한 따라하고 싶으시면 요걸 참고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84 2013-11-21 01:18:52 0
1700도 넘기 힘들던 손곶을 2000에 근접하게 해준 전술 [새창]
2013/11/20 22:14:46
야구장가자 //
현재 구단가치는 2400 정도입니다. 노현질로 만든 거구요. 주전 올은카다는게 목표인데 로이스땜에 가능할지 모르겠네요..ㅎㅎ
83 2013-11-20 22:32:27 0
1700도 넘기 힘들던 손곶을 2000에 근접하게 해준 전술 [새창]
2013/11/20 22:14:46
쵸이씨//
후보는 밑에 가렸는데 후보까지 오리지날로 맞출 힘은 안되서
레벨 높은 0카 리베리, 메시, 호날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장전까지 가서 교체가 필요할 때는 보통 윙미들 위주로 교체해 주기 때문에 이렇게 3명만 있어도 무리가 없더라구요.
82 2013-11-20 22:30:51 0
1700도 넘기 힘들던 손곶을 2000에 근접하게 해준 전술 [새창]
2013/11/20 22:14:46
TheMagic3568 //
전 수동 괜찮은데 로빙 수동,자동 둘다 해보시고 잘되시는걸로 하시면 됩니다.
81 2013-11-19 23:05:41 0
[새창]
위에 한분이 달아주신 것처럼 3백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3-5-2 변형 게겐프레싱 전술 쓰는데요.

낼쯤 제포메이션이랑 전술, 선수 게시글로 올릴 예정이에요. 저도 겨우 2000 근접하는 물전설이긴 하지만;; 낼 한번 봐주셔도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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