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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6
2017-12-22 02:48:14
1
북유게 유저 글, 베스트 가자마자 삭제되었군요.
[새창]
2017/12/22 02:08:08
사건 터질 때 상주하지 않아서 반벌레가 뭔지 모르겠어요 오는 군만두도 못 봤네요
북베충 이런건 알겠는데 저 인간 전형적 분탕러인가? 싶네요 장작 던지러 온
5235
2017-12-22 02:42:09
0
지금 이 지경까지 오는데 크게 한 몫한게 북유게 블랙리스트인데
[새창]
2017/12/22 02:13:47
다시봐도 현웃 죄송합니다
5234
2017-12-22 02:40:37
2
지금 이 지경까지 오는데 크게 한 몫한게 북유게 블랙리스트인데
[새창]
2017/12/22 02:13:47
북유게 블랙리스트가 오유저 저격한 글 인가요? 북유겐지 북유럽겐지 끊임없이 나오는데 그건 참 기분 나쁘네요
개인인 유저는 공격안하고 그런냥한다가 제 원칙이라 죄송하지만 단순 변태인 줄 알았네요
북유게 문제는 뭔가 제대로 알고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5233
2017-12-22 02:37:10
0
지금 이 지경까지 오는데 크게 한 몫한게 북유게 블랙리스트인데
[새창]
2017/12/22 02:13:47
죄송한데 웃겼어요 두분다 화내지 마세요 만담 같았어요
5232
2017-12-22 02:34:17
4
전 이번사태? 겪으면면서 사실 좀 부러운마음도 살짝
[새창]
2017/12/22 02:21:38
어느 게시판이던 친목은 금지이니 개인행동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자주 이용하지 않는 게시판에서 문제제기나 비공은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게시판 별 베스트 타고 다니는 편이라 잘 모르는 것도 많긴 합니다만 시게는 주로 사용하지만 소속감은 없는지라 소속감을 가지는 분들이 좀 이상해 보이긴 합니다
도서관을 상주한다고 도서관이 제거는 아니듯이 게시판은 장소일 뿐 아무것도 주지 않거든요
유저들이 파는 물건 ㅡ 글 ㅡ 을 둘러보고 스크랩하기도 하고 지나가기도 하는 그 정도의 의미라서
5231
2017-12-22 02:25:55
3
로크온 대장 따라온 정유련 연어입니다
[새창]
2017/12/22 01:58:03
군게 모욕자 따라오셨으니 비공드립니다 잘가세요
5230
2017-12-22 02:25:04
1
로크온 대장 따라온 정유련 연어입니다
[새창]
2017/12/22 01:58:03
북유게는 잘모릅니다 아까 변태가 왔다길래 그런냥 했습니다만 군게에 막말한거라 기분이 나쁘네요
5229
2017-12-22 02:23:35
0
로크온 대장 따라온 정유련 연어입니다
[새창]
2017/12/22 01:58:03
북유게를 잘 모릅니다 안가봐서요 관심도 없구요 저격해주시면 살피겠습니다
5228
2017-12-22 02:19:55
0
북유게 유저 글, 베스트 가자마자 삭제되었군요.
[새창]
2017/12/22 02:08:08
단순 변태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5227
2017-12-22 02:16:23
3
매우 기분이 안좋습니다.
[새창]
2017/12/22 02:05:46
언잖아 하지 마시고 저격하세요 북유게 글 안보니 뭘 한지 특정 못 합니다 그래서 그냥 개인으로 대했습니다만 어느 분인지 잘 모르겠어서 특정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게라 통칭하시면 작성자님 또한 그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타사이트에서 오유저 저격한건 기분 나쁩니다 왜 오지랖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드라 여기지 않습니다 그런 표현은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 차단은 원하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다만 생각이 다른 사람도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5226
2017-12-22 02:10:34
1
로크온 대장 따라온 정유련 연어입니다
[새창]
2017/12/22 01:58:03
북유게라니 정보를 알지도 몰라서?
추신 ㅡ 로크온 ㅡ 고환임신 ㅡ 변태님 어디 쓰러져 있는지도 모르니 돌아가실 때 잘 모시고 가시고 즐겁게 놀다 안냥히 가시고 이민 오신거면 잘 즐기세요
5225
2017-12-22 02:08:07
4
로크온 대장 따라온 정유련 연어입니다
[새창]
2017/12/22 01:58:03
전체를 싸잡아 몰지 마세요 뭐하는 분인지 모르고 그냥 왔다는데 욕하는건 아니지 싶어요
5224
2017-12-22 02:04:35
0
[새창]
강하기를 조절하게는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 또한 시간 문제일 뿐
남 탓에 지지하거나 철회하지 않지요
계기를 통해서 정보를 취합하고 선별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기본성향을 가졌는가 그것이 지지를 정하는 기준이 될 것이고 그가 어찌 살아왔는지 그것이 그를 지지하는 이유가 됩니다
저는 생각없이 지지하는 것이 아니며 작성자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 또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5223
2017-12-22 02:01:12
1
[새창]
조금 의견이 다른건요 지지하려고 둘러보다 계기를 찾는다가 맞습니다 사람들이 그리 생각없이 단순히 까니까 빠되자 빠때문에 까가되자 쉽지 않습니다
제가 아베 극렬히 깐다고 저 때문에 아베 지지하실 수 있습니까?
제가 엠비깐다고 엠비 지지하실 겁니까?
기회의 제공이라 봅니다 시기의 문제이고 계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5222
2017-12-22 01:57:17
38
정희준 교수의 글.. 노무현은 그때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새창]
2017/12/22 01:51:12
잘몰랐었고 많이 미안하지요 그래서 누굴 탓하기 전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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