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다음 대선 준비중이신가? 내 평생 이 양반찍을 일은 없을 듯. 평화로운 시기도 아니고 촛불이 겨울을 데우고 있을 때 대연정을 이야기한 자를 나는 못 믿겠습니다 아무리 본인 포지션을 잡았다고해도 블랙리스트로 세월호로 위안부로 목을 조르던 손을 선의라고 말하는 자를 어찌 믿겠습니까?
외부의 적은 무섭지만 내부를 망치는 자는 무서움도 넘어서지요? 당신이 왜 그 많은 인기로 마치 대선주자와 동급으로 인정 받았는지 아십니까?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는 자들이 당신으로 모였으니까요 결과가 경선 득표수라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4871 2017-12-03 19:36:01 10

안희정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우호적이기만 한 사람은 아닙니다. [새창]

2017/12/03 18:40:43

친문패권주의를 입에 올렸던 사람들이 있었지요 잊을수가 없습니다

4870 2017-12-03 16:43:18 0

[새창]

4869 2017-12-03 15:47:25 2

어떤 동네의 새누리 현수막 상황 [새창]

2017/12/03 10:11:02

현수막에 걸려 다치면 고소도 가능하겠지요? 다치신 분들 있으면 고소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그렇지요? 저렇게 하신 분도 혹시 다치셨을지 모르니 얼른 쾌차하시길...

4868 2017-12-02 20:13:53 5

김명수 대법원장아, 웃기지 마 [새창]

2017/12/02 11:19:44

발정당이 반대안한 이유

4867 2017-12-02 18:19:37 0

오마이뉴스에서 유아인 기사를 대하는 방법! [새창]

2017/12/02 15:39:00

제가 mb아바탑니꽈와 동급인 제목 꼬라지 ㅉㅉ

4866 2017-12-01 09:41:39 0

오랜만에 썰전에서 유승민을 보니, 역시나 소인배의 마인드.. [새창]

2017/12/01 06:25:19

최저임금을 올리는데 살기힘들어진 사람 누굽니꽈! 불매해야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생각을 하겠지요 너는 최저 나는 최고

4865 2017-12-01 09:40:03 13

벌써 12월... 대선이 멀지 않았네요. [새창]

2017/12/01 09:06:42

위험물로 등급 분류를 하고 싶네요
우리나라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덜 위험했을텐데 ㅡ 뭐 추정 중 이랍니다

4864 2017-12-01 09:37:38 1

한겨례21에서 전화왔습니다 [새창]

2017/11/30 23:53:21

헛소리 나불댄것들 자르고 사과하라 그게 먼저다

4863 2017-12-01 09:35:13 0

유아인,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 [새창]

2017/11/30 22:59:14

페미니즘 [feminism] ㅡ 출처 다음
여성이 불평등하게 억압받고 있다고 생각하여 여성의 사회, 정치, 법률상의 지위와 역할의 신장을 주장하는 주의 ㅡ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해도 남성의 지위나 권한을 박탈하거나 과정 중 범죄가 있다면 더 이상 페미니즘이 아니겠지요 ㅡ 유아인씨의 개인이 가지는 사상이 페미니즘인가는 개인이 판단하고 대응할 몫입니디만 소위 빈정거림을 당할 정도인지는 의문이 듭니다 한모씨는 성추행적인 발언을 했으니 페미니스트로 볼 수는 없습니다 한남이라는 단어는 역차별입니다 페미니스트가 입에 담을 소리는 아니지요

4862 2017-12-01 09:26:36 0

유아인,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 [새창]

2017/11/30 22:59:14

메갈워마드는 패미니즘 집단으로 부르는 것에 반대합니다 미러링이라는 말로 카피캣을 행하고 있고 소위 여성 아동 성범죄자까지도 미러링이라는 말로 비호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모르고 행하는 행위보다 더 경계해야하는 것이 알고도 저지르는 행위이므로 소위 이 집단은 일베보다 더 악랄한 집단이라고 봅니다 더 이상 한국 페미니즘을 이 따위로 지저분하게 만드는 행위를 용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