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아나운서가 부 대변인을 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까? 영입 인재이고 처음부터 어떤 약속도 못하고 영입했습니다 특별하게 결격사유가 없다면 인사치례로 축하하면 될 일이고 지금 작성자님 글 또한 인사관여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부적격하다는 이유가 아니라면 반대할 이유 또한 없지요
작성자님은 남편이 갑자기 직장 그만두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연배가 있으시다니 님 딸이 사위랑 맞벌이하는데 딸은 시인이라 일정한 벌이가 어렵고 사위가 직자을 그만두고 손주까지 있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욕먹었다니 본인은 기분 나쁘지요? 남이 하는 일에 순수했다 아니다는 님 기준일 뿐 사실이 아니잖아요? 503호 불쌍하다는 인간들과 님이 동급으로 보이는데 그건 제 생각이죠 안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