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참 웃기던데 대선 끝나고 코메디 장관에 임명합시다. [새창]

안되용 국정에 개입해서 코메디 할걸요

2745 2017-04-26 01:22:59 0

동성동본도 폐지된지 이제 10년이 좀 넘네요.. [새창]

함께 노력해야지요 니들만 해는 아니구요 같이 고민하고 아파해야 합니다

2744 2017-04-26 01:21:08 3

우리끼린 상처내지 맙시다. [새창]

동성애자 분들을 무시하거나 권리침해하지 않습니다 존중합니다

2743 2017-04-26 01:19:37 0

[새창]

논란을 두려워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불안하니 말하지 말자면 어떻게 합의하겠습니까? 괜찮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742 2017-04-26 01:16:50 0

[새창]

잘못 이해하셨습니다 어린 자녀가 부모때문에 동성애를 선호하게 되는 것을 걱정하기 보다 부모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이 본인의 선택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과정에서의 어려움 모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게 전제되기도 힘들고 주변시선에서 받을 아이의 혼란등 자녀 인권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성인들 시각만 고려되었다는 문제때문입니다 동성애가 문제가 아니란 전제는 드렸습니다 아이가 커서 받아들이거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으면 이상적이지요 성장과정에서 받을 피해에 대한 전반적 고려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선택할 수 없기에 더 권리를 고려해야 하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라는건 어른들 이기심입니다

2741 2017-04-26 01:10:12 0

동성애 군가산점 이야기 오래가봤자 내일까지입니다.. [새창]

가산점은 이미 폐지 되었습니다만 군 전역자들에 대한 보상은 일부가 아닌 전체가 받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산점은 일부만 받는 겁니다 다른 부분에 대한 예를 들어 주민세를 면제해주거나 세금부분에서 해택을 주는 방안에 대해 논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740 2017-04-26 01:07:19 0

대선토론에서 사형제도가 나올 줄 몰랐습니다!!!!!!! [새창]

박사모 종북좌빨 죽이자라던 구호가 생각났습니다 목숨. 다루는 부분이 딱 하.....

2739 2017-04-26 01:00:58 0

[새창]

법제화하지 않으면 차별이다는 그 부분에서 동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실 굉장히 마음 아픈 부분이기도 하네요

2738 2017-04-26 00:58:45 0

[새창]

동성혼 자녀문제로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자녀입양문제와 정체성 자녀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때문에요 다른 부분은 당장 시행되어도 반대할 생각이 없지만 법으로 입양을 막거나 해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성교육도 마찬가지구요 자녀의 선택이 없이 자녀가 보호될 또는 권리를 침해받지 않을 수 없는 문제들 때문에 걱정되서 아직은 법제화에 반대합니다 존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요 그 부분에 대한 논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2737 2017-04-26 00:43:13 1

[새창]

적폐연대 한방이면 ~제 바램일까요 ㅎ 힘내고 화이팅 하세요

2736 2017-04-26 00:40:29 0

安·洪·劉 "단일화 안한다"…沈 "굳세어라 유승민" [새창]

적폐연대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2735 2017-04-26 00:33:35 0

투표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원하는대로 하세요 본인의 권리입니다

2734 2017-04-26 00:32:23 0

문재인 단일화 질문은 큰 실책입니다. [새창]

지금쯤 거품물었을 듯

2733 2017-04-26 00:30:47 0

[새창]

향이 좋다고 독버섯을 먹지는 않아야 합니다

2732 2017-04-26 00:21:46 0

안철수 교육공약에도 관심을.. 전 절대반대입니다. [새창]

중2병 기간이 5년 543. 이면 이해가 되는데 552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