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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0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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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입으로 전해듣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정확히 전라도치기들은 사기도 치고 음흉하다고 전혀 이유도 없고 사건도 없으면서요 별 생각없이 듣는 그런말들이 무의식에 쌓여서 남겨집니다 자라고 나서 역사를 배우다 이말이 문제있다는 생각을 처음하게된 계기가 일제강점기 광주학생운동을 접하게 되면서 였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반골이란 소릴듣기도 합니다만 그래서 였는지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전라도는 민주화운동의 성지 그리고 국난시 항쟁하는 대단한 사람들이라 여깁니다 멀리 일제강점기부터 기까이는 민주화운동까지 어느 시기 어느지역이든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모두있지만 역사적인 이 노력들은 절대 무시되어서도 잊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친일파들이 살아남아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었다면 전라도 분들이 왜 이런 억울한 소리를 듣게 되었는지 짐작하실거라 여깁니다 그 시작에 누가 있는지를 참고로 저는 TK이고 제 아이들에게는 이런 이야기들을 종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