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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09: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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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내 고민보다 무거운 고민은 없는 법입니다. 이기적이라서가 아니라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유일한 고민이기 때문입니다. 여드름 한개에 고민하는 중학생도 실업으로 고통받는 성인도 어느하나 남의 고민을 비웃거나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는 그나마 낫다. 나는 더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은 위로지만, 그 따위를 고민이라고.... 라는 말은 이기적이고 잔인한 말입니다. 그런 사람은 혼자만의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없도록 스스로 사슬을 채운 사람입니다. 고게 고민에서 이런저런 고민에 오히려 나는 상황이 더 낫구나하고 위로 받기도하고 고민글에 위로도 해주는 그런 오유를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답답할 때 들어주는 사람이 되야지하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