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
2018-06-28 14:21:18
3
냉정하게 라인선상으론 옵사로 볼수있었으나 그전에 독일선수가 공을건드리면서 옵사가 아니게된겁니다.
VAR에서도 살짝닿은거처럼보였고. 멀리떨어진 선심기준에서 아무리눈이좋아도 선수에가려 못볼가능성이높았습니다.
따라서 선심기준에선 오심이아닙니다.그리고 선심은 심판자격이없습니다. 주심이 모든걸주도하고 선심은 도움만주는역할이죠.
위에서말했듯 살짝닿았기때문에 주심도 제대로 못볼가능성이있습니다. 그렇기에 옵사를 선언했지만 VAR에서 독일선수에게닿은게 보였기에 골로인정된거죠..
그상황자체는 오심이아닙니다
VAR에서도 살짝닿은거처럼보였고. 멀리떨어진 선심기준에서 아무리눈이좋아도 선수에가려 못볼가능성이높았습니다.
따라서 선심기준에선 오심이아닙니다.그리고 선심은 심판자격이없습니다. 주심이 모든걸주도하고 선심은 도움만주는역할이죠.
위에서말했듯 살짝닿았기때문에 주심도 제대로 못볼가능성이있습니다. 그렇기에 옵사를 선언했지만 VAR에서 독일선수에게닿은게 보였기에 골로인정된거죠..
그상황자체는 오심이아닙니다
585
2018-06-04 12:18:30
13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수군의 가슴팍의 물 수자 쓴 넝마는 실제로 있던게아닙니다.
제작비여건상 병사 개개인에게 갑옷을 못주니 임시방편으로 얘는 복장은 걍 병사인데 수군임 ㅋ
하고 달아놓은겁니다.
물론 갑옷 비축량이충분치않다면 포졸복이나 평상근무복장만입고 전투를 치를수도있으나. 당시 해전은 화포전+궁병들의 화살로 치루는게일반적이니 가죽갑옷 지갑(종이여러겹덧붙여만든갑옷)등은 입었습니다..
수군의 가슴팍의 물 수자 쓴 넝마는 실제로 있던게아닙니다.
제작비여건상 병사 개개인에게 갑옷을 못주니 임시방편으로 얘는 복장은 걍 병사인데 수군임 ㅋ
하고 달아놓은겁니다.
물론 갑옷 비축량이충분치않다면 포졸복이나 평상근무복장만입고 전투를 치를수도있으나. 당시 해전은 화포전+궁병들의 화살로 치루는게일반적이니 가죽갑옷 지갑(종이여러겹덧붙여만든갑옷)등은 입었습니다..
583
2018-06-01 15:21:09
33
중간 졸고있는 남편 유모어는 미국 껀가봐여
처음찌를때는 아마
"Jesus Christ" 라고했을테고(미국인들 놀랄때 쓰는 비속어)
두번째는 모르겠다..뭐지
처음찌를때는 아마
"Jesus Christ" 라고했을테고(미국인들 놀랄때 쓰는 비속어)
두번째는 모르겠다..뭐지
582
2018-06-01 08:45:29
4
우우우웅..
오오오오오오!!!
예에에에에ㅔ에에에!!!!!!
오오오오오오!!!
예에에에에ㅔ에에에!!!!!!
581
2018-05-31 09:47:37
0
소주먹은 이자카야 광고를했어야지...
579
2018-05-16 22:06:47
1
1편입니당...
저장면은 1편 과거로갔다가 비프가 겁쟁이라고 놀리니까 빡쳐서 싸우다가 스케이트보드타고 도망가다가 비프 고급차가 똥차에 들이받는장면입니당
https://youtu.be/zZJ7cq6T3v4
이장면이죠
저장면은 1편 과거로갔다가 비프가 겁쟁이라고 놀리니까 빡쳐서 싸우다가 스케이트보드타고 도망가다가 비프 고급차가 똥차에 들이받는장면입니당
https://youtu.be/zZJ7cq6T3v4
이장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