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 [새창]

키트까세요 세공하세요 강화하세요 (3종 파멸Set)

5738 2017-09-25 17:13:02 0

루리웹의 새우잡이배 탄 후기 [새창]

하셨는지

5737 2017-09-25 17:06:57 45

파이널판타지14 현재 시위중에 불건전 닉네임 경고장 날아옴(댓글에 추가) [새창]

메이널갈타지14 ㅋㅋ

5736 2017-09-25 15:19:47 6

파리바게트 털리는중 [새창]

IMF 때 구조조정이라고 사람들 죄다 잘려나갈 때 뭐든 시켜만 주십쇼 하는 애타는 가장들 비정규직으로 싹 몰아놓고
꿀빨던 회사들 이제 좀 정상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일은 일대로 푼돈에 시키고 꿀만 빨겠다는 못된 심보..

5735 2017-09-25 15:14:39 1

대마초 한서희 데뷔 선언... [새창]

같이 데뷔하는 애들이 여시나 메갈을 하지 않는 이상 같이 걸그룹 생활하기 힘들듯;;

5734 2017-09-25 11:39:30 17

장의사가 빡치면 [새창]

저때 서프라이즈 방송 봤는데 혼자 한건 아니고 전기공학 관련으로 잘 아는 지인이었나 친척이었나
그사람의 도움을 받아 만들었다고.. ㄷㄷ

5733 2017-09-25 11:29:18 49

이은결이 보낸 자객 [새창]

리허설도 아니고 본공연인데 신호 잘못 듣고 미리 튀어나온게 문제인거 아닌가요?
물론 마술전문 모델도 아니고 초대로 나온 연예인이지만 그래도 본인의 역할과 책임은 있는 거죠.

그리고 이게 알려진 트릭이고 저작권 거의 소멸한 트릭이라 그렇지 만약 비싼 히든 트릭이었으면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미술관 관람라인 넘어가서 전시품 깨먹고 '모조품이니 상관없잖아요 왜 호들갑이시죠?' 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깨먹은건 깨먹은거지.

5732 2017-09-25 11:18:46 78

대마초 한서희 데뷔 선언... [새창]

메갈한테 잘 먹힐거 같은 컨셉인데요?
상대방은 빅뱅멤버고 탑이라 병역의무로 어느정도 시간 떼우고 잠잠해지면 당연히 복귀하고 활동하겠지만, 저친구는 데뷔도 못한 연습생이고 여자라 똑같이 대마초로 걸렸어도 데뷔조차 못했다ㅡ 이건 여혐이다. 빼애액. 요렇게 밀고가는 거 같네요.
메갈워마드 지지를 받으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ㅋ 일베가 밀어주던 가수들은 일베 등업고 떴다가 유명해지니까 선긋기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차트에서 사라졌는데 어떤 수순을 밟을지 궁금.

5731 2017-09-25 11:04:31 0

[새창]

못배운 집안 인증하는 격...ㅜㅜ

5730 2017-09-25 09:42:52 9

성추행혐의 경찰관 동료 여경 통해 합의 시도…피해자 충격 [새창]

그냥 상식도 없고 정의도 없고 남의 남편인 유부남 뒤치닥거리나 해주는 정신머리 없는 경찰인데 짤려야 되는거 아닌가? 저런 사람들이 나중에 사돈에 팔촌이 부탁하면 봐달라고 청탁하고 뒤로 다 빼주고 할 사람들..

5729 2017-09-24 14:53:58 15

[새창]

남편분도 여지를 주는데 그걸 못느끼세요..?

바람직한 답변 : 부담스럽고 싫습니다.
유치원 모임도 아니고 제가 모르는 ㅇㅇ엄마 친구분과 둘이 계신건데 절 부르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유치원 모임에서만 뵙기로 해요.
밤11시에 여자분들 계신 자리 가긴 부담스럽네요.

작성자님 남편분의 답변 : 오늘은 좀 ㅎㅎㅎㅎㅎ
오늘 생일하고 와서 만취라 (만취가 아닐 때 불러주면 그땐 가겠다) 딸이 아직 안자고 있어서 (딸이 잘 때 불러주면 그땐 가겠다) 싫다기 보단 힘들다구요 (난 절대로 싫은게 아니라 오늘만 어렵다)

유치원 친구엄마 모임에 아주머니랑 밤 11시에 카톡으로 "와썹'하는 사이면 존나짱절친졸친 아닙니까? 이런게 가능한게 더 신기하네.

5728 2017-09-24 14:33:47 1

[새창]

있던 집을 정리하시고 방이 딱맞는 집으로 가세요.
빈방이 나오니 일거리만 들러붙는데 뭐하러 군식구를 하숙 치면서 사시는지;

5727 2017-09-24 14:31:28 13

[새창]

와이프랑 여동생 있는 집에 자기 친구를 들여서 데리고 살다니 이 무슨 야동 제목 같은 상황이람. 누가봐도 동거인이 전혀 평범하지 않은 구성인데 이상한 걸 못느끼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