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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2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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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사고대책본부 : 선내 수색은, 스쿠버 방식(해군,해경방식)이 적합하다.
후카 방식=표면공급 방식(일부 민간업체 및 잠수기 어선 사용 방식)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생각하는 다이빙 벨의 장점 - 수중 오래 체류
단점 - 시야확보 제한, 선내수색할때 호스 꺾여 공기 공급 중단 위험, 오랜 수중 체류로 인한 잠수병 위험노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2118294246300
☆이종인 알파잠수 기술공사 대표 : 2000년도 제작 다이빙벨 유속 상관없이 20시간 연속 작업 기술
☆전 SSU(대한민국 해군의 특수 잠수부대) 대장 진교중씨 : 머무는 시간 지연하는 장비일뿐.
안에 들어가는 길을 만드는건 또 다른 작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191443071&code=940100
윗부분 에어포켓 형성, 호흡기떼고 의자 네명 앉을수있음
생존자 구출시 감압실이 6분 거리에 없으면 데리고 나오지 않는다고 함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404220100238980015491&ServiceDate=20140421
☆해양구조협회 황대식 본부장 : 후차적 필요성, 다이빙벨 설치 위해 수색 구조활동 놓칠수 없음,
사람이 직접 구조활동하는 것이 최선.
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1359302.htm
☆황대식 본부장 : 이론적으로는 20시간 작업이 가능할 수 있지만, 조류가 워낙 세고
탁도가 높으므로 부피가 큰 다이빙벨을 선체 내부에 넣지 못함, 활용 불가.
☆이종인 대표 : 작업 영향끼치는게 유속과 시계, 시계는 더듬어서 하면 됨
조류가 세도 선체 안에 들어가면 조류 영향 없음. 춥지 않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만들어짐.
조류 피난처로도 쓸 수 있음. 크레인에 매달아 물 속으로 집어넣고 바닥까지 내려 잠수부들이 안에서 작업가능.
잠수부 2명이상 입장가능. 수압과 낮은 온도에 영향 받지 않음.
다이빙벨을 크레인에 매달아 물속으로 집어 넣으면 선체 바로 옆까지 수평 이동 가능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421001002
잠수부들이 오랜 기간 물 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물속의 베이스캠프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44510
대충 이런 입장들밖에 못찾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