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나고 출근하는 차림새~~ :) [새창]

뮈야… 별꼴이야… 겁나 이뻐
오유에 오징어들 다 말라 비틀어 죽은건가?

144 2016-06-07 00:48:14 0

[새창]

어서와 바바리는 처음이지? 다음 주엔 여고 앞에 나가 보자구^ㅡ^

143 2016-06-04 15:05:47 0

오빠 둘, 남동생 하나 리턴즈- 마성의 남자들 [새창]

만약 웹툰작가시거나 데뷔를 염두에 두시는 분이 계시다면,
생활웹툰 형식으로 나나님을 작가로 모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 보고 1편부터 정독 중(지금 7편인가 까지 봤어여...)인데
연재하신 글을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142 2016-06-04 09:18:04 9

누가 그렇게 귀엽게 자래..ㅠㅠ... [새창]

울어?

141 2016-06-04 06:49:43 16

누가 그렇게 귀엽게 자래..ㅠㅠ... [새창]

우서?

140 2016-06-03 16:39:41 0

시계로 분장해서 졸업사진 찍었어요!!!! [새창]

거 지금 몇시요?

139 2016-06-03 15:27:56 0

여자 친구랑 데이트코드 추천해주세요! [새창]

아 쫌! 확 마…
네X년 지식인에 물어봐 동상 응?
여가 어디라고 우리가 고로코롬 만만혀?

대전이 KTX 타고 갔다오기 무난할겨…

138 2016-06-03 10:22:34 0

나이서른 먹고,, 수민이? 그 보니하니? 그 친구 좋아하는거는 법적으로 [새창]

작성자는 전략적으로 이수민짤줍과 베오베를 노렸던 거다. 우매한 오유인들을 놀린거지.
잘도 나를 속였겠다~

137 2016-06-03 03:12:28 18

150cm 일상룩ㅎㅎ [새창]

지금 그걸 변명이라고?
"외로운" 커플이시다?
데이트하면서 외로우시다?
으헝헝헝~ ㅠㅠ ㅠㅠ ㅠㅠ

136 2016-06-02 21:54:45 6

[새창]

아... 이제야 형의 마음 이해했어요!
형 SM이구나? 난 경험 없는데…
형이 M인거죠? 그럼 난 S해야되네…
제가 많이 노력할께요!
그래도 첨부터 빠따로 그러는건 좀…

135 2016-06-02 21:43:01 6

[새창]

형 저 맘에 안 들죠?

134 2016-06-02 21:39:44 0

안마방 이대로 괜찮은가... [새창]

이야 다행이다 오유에 이런 불건전한 음란게시물이 넘쳐나는구나 싶어 걱정스러운 맘으로 들어왔다가 안심이 되고 기쁘네요
진짜 와 고양이도 귀엽고 근데 고양이는 옷 안 입는데 마사지 받는 분은 옷 입고 있고 왜
와 진짜 아직 오유는 건전하구나 왜
근데 또 품번이 막 와 진짠가 하고 또 막 와…

133 2016-06-02 21:28:23 6

와이프가 장모님 모시고 1박2일 외가집에 갔다온다네요.. [새창]

얼굴이 너무 귀엽네요 자꾸 얼굴만 보게 되요 와 얼굴 볼살이 출렁출렁하는데 와 와

뭐 왜 뭐

132 2016-06-02 20:52:44 9

[새창]

그럼 형이 신랑하실래여?

131 2016-06-02 20:04:45 11

학교폭력당하고있어요...죽고싶어요.. [새창]

일처리도 정말 빈틈없고
무엇보다 상처입은 치유자로서의 마음,
학생 우선하는 마음에 감동받았어요
계속 애써주세요 님같은 분이 많이 필요해요.
지나가던 아재가 부끄러워 응원이라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