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청청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27
방문횟수 : 20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238 2016-05-19 16:27:03 1
[새창]
바로귀어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죠.
그리고 이런 글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반박을 할 수 없기때문이죠.
16237 2016-05-19 12:53:27 3
강남사건에 대해 같은 남자로써 여성분들에게 미안합니다 [새창]
2016/05/19 12:05:20
혐짤주의좀...
16236 2016-05-19 12:14:26 55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1:58:13
별 생각 없이 넘겼던 댓글들 다시 생각해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김여사에 대한 남성 단어로 말하는 것들 김기사, 김사장. .... 기사는 드라이버입니다. 그냥 운전자를 뜻하죠. 여자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사장도 마찬가지죠.
근데 김여사는 그렇지 않아요. 물론 양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대체랄 만한게 서방뿐이겠네요.
대체로 나오던 주요단어들이 양성 모두 포함하는 것도 큰 문제 같네요.
16235 2016-05-19 11:06:38 1
이제 男혐 시대다!! [새창]
2016/05/19 09:16:21
부들부들... 람혐 려시 안되는데.... 남은 어차피 한자로도 남이고 여는 녀가 될 수는 있어도 원래 여인데 ㅠㅠ
16234 2016-05-19 10:49:48 1
[새창]
여론 왜곡 쩌네요. 차단 당한 분 개인페이지 보고 오시죠?
16233 2016-05-19 09:25:33 28
진격의 거인...한정판성공 했어요 [새창]
2016/05/18 15:18:42
세주아니님이 닉으로 뭐러하신 건 분명 잘못이지만 그게 여시몰이 당할정도로 큰 잘못인가요?
건방진회원님을 모르고 이름때문에 싫어하면 여시다?
16232 2016-05-19 09:19:28 2
솔직히 저 홍보라도 하고싶어요 [새창]
2016/05/18 20:22:00
어... 사람들 생각이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홍보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장사가 안되서 힘든데 어떻게 하나" 같은 글을 작성하시는 겁니다. (종결어미 매우 중요) 단 옵션이 붙어야죠.
인증 글을 쓸 것, 가게에서 착샷을 찍을 것(앞도 괜찮으려나?) 한 마디로 가게에서 나눔하시고 인증 글 올리게 하기.
또는, 뭔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홍보성이 있지만 유머 수치가 높은 게시글을 만들어내기.
전자가 쉬울 듯.
16231 2016-05-19 09:08:40 46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1:58:13
역시 처음에 예상했던대로 되었네요.
공지의 효용성은 그저 글을 한 곳으로 쏠리게 할 뿐이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공지는 이대로 두더라도 댓글들 종합해보시고 다시 한 번 생각해주셨으면합니다.
사회에 헤이트 스피치가 만연해 있습니다. 이를 모두 근절 할 수는 없죠.
하지만 헤이트 스피치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부류가 있고, 그래도 가려서 쓰려고 노력하며 줄이려고 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뭐, 전 운영자님이 넷상의 유토피아를 만드시려고 하는 거라 상상했었는데 역시 상상은 상상일뿐이네요.) 이 두 의견이 충돌했을 때 헤이트 스피치의 손을 들어준다면(물론 첨언의 의미를 압니다만, 헤이트 스피치를 쓰는 사람들의 눈엔 그게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그에 질린 사람들은 떠나겠죠. 그게 이번엔 헤이트 스피치를 자제하자는 쪽일 것입니다.
헤이트 스피치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짜증나게 만들어 헤이트스피치를 늘리죠.
반대로 속에 어떤 맘을 품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를 자제하는 쪽의 손을 들어줬다면, 헤이트스피치에 적극적인 이들이 떠났겠죠.(김여사라는 단어에 내포된 문제가 무언지 모르는 사람들 또는 알고도 쓰려는 사람들) 아마도 후자가 훨씬 많을겁니다.
지금 3번안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만 봐도 알 수 있죠.
지금 추천 비공감의 양상을 보면 그래도 헤이트 스피치를 경계하는 사람이 많아 괜찮아 보일지 모르지만, 이런 현상은 계속 반복되어 왔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오유 유저 감소의 근본적 원인이 아닐까싶습니다.
예전엔 오유의 아이덴티티가 있었습니다.(그게 여시에 의해 테라포밍 된 것인지 원래 그랬던 것인 지 몰라도 ) 요즘도 엔터스님의 게시글이 있긴 하지만 그건 결국 엔터스님 한 분의 얘기일뿐 그리고, 웃대와 공유되는 부분이라 오유만의 것이 아니죠.

전 예전 오유의 아이덴티티였다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공감, 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작인지 아닌지 여부놔 무관하게 고게 글 베오베가 많았죠.) 하지만 이젠 없습니다.
예전의 오유전설이랄 수 있던 기둥뒤에 공간 있어요.와 철쭉인가? 그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서로 놀리고 드는 것 같으면서도 다들 하하호호하며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죠. 그래서 커플 타도를 외쳐도 그게 그리 재미있었던 것일 듯 합니다.

운영자님도 이 공지를 쓰시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셨겠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헤이트스피치는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PS. 히오스와 롤의 다른 점은 물론 여러가지 있겠지만, 욕설등에 대한 제재의 차이가 가장 큽니다.
요즘 레스토랑스의 활약으로 사람이 늘긴 했는데 그만큼 욕설도 늘었습니다.(뭐, 그렇다고 비꼬고 그러는 게 없진 않았습니다만)
이 둘이 아마도 나아갈 방향을 잘 보여주지 않을까합니다. 히오스는 정말 충성도 강한 유저들이 유지하는 것이고, 롤의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거기도 충성도 강한 유저들은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 충성도 강한 유저들이 게임을 해치고 있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6230 2016-05-19 02:43:43 39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1:58:13
비공감 의견 없앤 건 비공감을 익명 댓글처럼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이었습니다. 관련 공지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16229 2016-05-19 02:40:09 147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1:58:13
젤리님, 저격을 하려면 거기에 대한 근거를 가져와야죠. 김여사라는 단어를 다른 커뮤에서 신경 안 쓴다는 게 어떻게 김여사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이 메갈여시라는 근거가 되죠?
16228 2016-05-19 02:37:59 116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1:58:13
근거 없는 저격이 허용되었었나요?
그리고, 저도 김여사 문제 없다 라는 쪽이었는데 엄근진(음절 배열 다를수도)님의 글을 보고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김여사 양상을 살펴보니 김여사 단어 부정적으로 반응하면 메갈 여시로 매도하는 게 보이더군요.
또한, 운영자님도 금지는 안 했지만 비하적 표현이란 부분은 동의 했습니다. 김여사 사용하지 말자는 주장도 그 비하의 의미때문에 그런 주장이 있던 것이고요.
16227 2016-05-19 02:27:26 38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1:58:13
그걸 본다고 그들이 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똥 봐바야 기분만 상할뿐이고 헤이트 스피치만 늘 뿐입니다. 그게 메갈 여시를 넘어 여혐으로 번질 우려도 크고요.
16226 2016-05-19 02:21:02 15/10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1:58:13
그쪽에서 노는 거 퍼와봐야 여혐여론만 높아질 겁니다. 그런 이유로 금지하신 것 같은데 그래야 할 이유가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46 247 248 249 2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