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27
2016-04-26 2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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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비아냥으로 신고했습니다. 전 글의 끝 부분은 명백히 비아냥이었으니까요. 물론, 리플이 아닌 본문이었지만요.
히오스 글에 신고 했다는 분이 작성자님 한 분은 아닙니다. 지금 생각나는 방문 500이상 회원이 은월비가님을 포함 한 둘인데, 둘 모두 신고했을것으로 보여 신고하려다가 그래도 방문횟수 1에 쓴 글이라 광고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 넘어갔습니다.
위의 댓글들처럼, 사과의 대상은 히오스 글 작성자님이 아닐까요?
권한 뒤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신고 할 때는 정말 조심 또 조심하는 게 맞지 않나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