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짝녀와 관계를 가젔는데 고민이네요 [새창]

자신이 선택한 길일텐데요.

15682 2016-04-19 02:08:40 1

[익명]자살 시도 해보려 갑니다 [새창]

헬조선 싫으면 다른 나라도 있는걸요. 그리고, 1년만 버텨봅시다.

15681 2016-04-19 01:14:19 8

모쏠들에게 추천하는 콜라고백.jpg [새창]

아, 저도 혼자 먹으면 주둥이에 입대고 먹습니다. 근데, 그걸 독서실에서 그랬다는 게 말이 안되잖아요. ㅋㅋㅋ

15680 2016-04-18 20:48:07 0

여기 '패션'게시판 입니다. '옷'게시판이 아니에요 [새창]

가슴밖에 안 보이는 글엔 그렇게 달 수 밖에 없겠죠. 가슴을 부각시켰거나 의도치 않았으나 가슴이 부각되면 가슴이 부각되는 패션이니그 댓글은 문제가 없는 거겠죠. 물론, 성희롱급이면 문제겠지만요.

15679 2016-04-18 20:34:42 14

베오베금지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새창]

이쁜 사랑하세요.

15678 2016-04-18 20:32:10 76

모쏠들에게 추천하는 콜라고백.jpg [새창]

아니, 애초에 독서실에 컵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닐거고 1.5리터 짜리를 누가 주둥이에 입대고 먹음.
그것도 도서관인지 독서실에서... 걍 바이럴.

15677 2016-04-18 20:26:41 7

판타지갤러리에서 본 대필사건;;;; [새창]

평소랑 똑같네요. 4번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태도가 여실히 느꺼집니다. 입장 표명 다음 글이 자게에 이번 사건 관련 글 모두 이동조치(오유로치면 보류 게시판일듯)니까 사실상 삭제네요.

문제 생길때마다 뻔한 대응.

15676 2016-04-18 13:39:54 0

[저격]오유 체널 상주하시는 ㄱㅊㄱ 유저님께 [새창]

아재개그차단 당할정도였군요 ㅠㅠ

15675 2016-04-18 01:59:43 0

33세 싱글녀가 만든 나름 고퀄 부대찌개~ [새창]

사랑합니다. 저와 한 몸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부대찌개님.

15674 2016-04-18 01:47:12 1

■김방삼옹■ 대통령의 7시간. 소름주의 [새창]

소설 이름이 음모론일 수도 있죠. 빼에엑.

15673 2016-04-17 19:27:40 4

시사게 게시판 지킴이 + 배심원 제도 안건입니다. [새창]

배심원 제도를 시행 할 경우, 시사게만 사용하는 유저는 포함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번에 시사게 분리 되었을 때 베스트 목록을 쭉 살펴봤는데 반 정도는 시사게시판에만 글&댓글을 쓰는 유저였습니다.
이 분들의 정체성을 의심하는 건 잘못이겠지만, 시사게시판만 이용하는 사람과 여러 게시판을 이용하는 사람 중 어떤 분이 더 '오늘의 유머 이용자'라고 칭하기 좋은 지는 명백하리라고 봅니다.

15672 2016-04-17 16:33:56 0

[익명]아무것도 없는 시골 오지에 일주일간 살아 보셨나요 [새창]

일주일이면 천국이죠. 일 년이면 지옥이고요. 아, 솔로 기준이에요.

15671 2016-04-17 16:32:05 0

[새창]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훌륭한 삶은 사는 분이시네요.

15670 2016-04-17 15:50:14 2

[새창]

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맨 앞은 8로 시작하는군요.
저보다 딱 하루 늦은 생일이시네요.

15669 2016-04-17 14:35:45 1

시사게시판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새창]

신고 방문횟수 낮추는 걸로는 해결 안될걸요? 아마 낮추면 시게를 망치는 사람들이 자정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부터 처단시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