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자살후기. 패배자의 넋두리좀 합시다. [새창]

맞다. 중요하누거 안 물어봤네요. 안주는 뭐에요?

14827 2015-05-25 23:15:37 28

[익명]자살후기. 패배자의 넋두리좀 합시다. [새창]

채찍질은 좋은 거에요. 하지만 당근도 같이 쓰지 않는다면 골병만 들죠.

14826 2015-05-25 23:11:39 79

[익명]자살후기. 패배자의 넋두리좀 합시다. [새창]

남하고 비교라... 전 가족은 있지만 서른 하나에 모아둔 돈이 이백도 안되고 지금 백수네요. 후....

14825 2015-05-25 23:09:49 0

[익명]자살후기. 패배자의 넋두리좀 합시다. [새창]

치수는 옷 맞추고 나면 알려줄걸요? 저두 치수는 대충 알아요.

14824 2015-05-25 23:07:27 1

[익명]자살후기. 패배자의 넋두리좀 합시다. [새창]

그거야 작성자님 마음이죠! 뭔가 파격적인 머리는 어떠세요? 아프로머리처럼 일반인들 엄두도 못 내는 거요.

14823 2015-05-25 23:04:19 3

[익명]자살후기. 패배자의 넋두리좀 합시다. [새창]

저기... 제일 어이 없는 말이 죽응 용기로 뭔들 못하겠어! 이지만(자살은 용기가 아니라 포기니까)
그 전에 벌어둔 거 천은 못 해도 삼백이라도 써봐야죠!

14822 2015-05-25 22:59:23 2/22

[익명]자살후기. 패배자의 넋두리좀 합시다. [새창]

작성자님 죽는다매여. 그럼 무슨 옷을 맞추건 무슨 상관이에요!

14821 2015-05-25 22:58:05 0

[익명]유부남이 좋아요.. [새창]

아.... 불쌍한데 진짜 뭐래도 안통할 걸 알고 ...
작성자님 안되는 거 아시잖아요. 다른 남자들 만나보고 그러시면 안되나요?

14820 2015-05-25 22:53:24 67

[익명]자살후기. 패배자의 넋두리좀 합시다. [새창]

천삼백 있댔죠? 유흥으로 쓸 일 없다고 하셨으니 양복 집 가서 옷 한 벌 맞춰 보시는 거 어떠세요? 맞추는 건 사이즈 상관 없잖아요.

14819 2015-05-25 22:51:44 2

[익명]자살후기. 패배자의 넋두리좀 합시다. [새창]

저기 작성자님. 갈때 가더라도
이렇게 이야기 하자는 사람들하고 얘기 한 번 해보면 좋지 않아요?

14818 2015-05-25 21:5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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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주작 논란은 여러번 봤지만 , 이번엔 상황을 몰라서요...

14817 2015-05-25 21:52: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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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진만 없었으면 적당히 얘기했을거에요.
그리고 윗 댓글은 비공 받을 거 알았어요.
....의미 전달 실패일줄은 몰랐고요.

14816 2015-05-25 21:27: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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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gomin_1433535

아, 1님 의견엔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말하는 경우는 같이욕해주세요. 의 의미를 품은 글들이요.

14815 2015-05-25 21:22: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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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의심은 있딘 해야합니다. 관심 받고싶어서 그냥 고민 주작하는 건 딱히 상관 없지요.
근데 안 좋은 경우가 있어요. 최근에도 하나 봤었는데
이 남자 못됐어요. 욕해주세요! 라는 주작글이었습니다.
네, 잘하면 성혐오 조장도 가능한 특급 어그로 글이었죠. 이런 건 의심부터 하는 게 맞아요.

14814 2015-05-25 21:1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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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겹칠 수 있습니다.번호 익명이랑 숫자 익명 둘 다 겹치는 경우도 한 번 본적 있고요. 보통은 둘 중 하나만 겹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