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탈옥 피날레 하실 분 여친 없는 분 환영.

14707 2015-05-13 23:5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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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저녁엔 진짜 다 끝나서 사람들 벨럼에서 뛰어내리는데 한 명이 죽더만 걸프랜드 뭐라고 하는 거 보니 여친때문에 코앞에서 피날레 못 깼는데!!

14706 2015-05-13 23:55:02 0

[새창]

아, 헬기플 자신 있는데. 진짜 아.

14705 2015-05-13 23:54: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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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사람 모으기도 힘들구나.

14704 2015-05-13 23:43:17 0

[새창]

하,한분만 더!!

14703 2015-05-13 23:36:19 0

[새창]

1엉엉, 감사합니다. 엉엉.

14702 2015-05-13 20:10:18 0

공지에 항의하시는 분들 공지를 되새겨보시길 바랍니다. [새창]

누가 책임이 있다고 했나요?
운영자님 입장에도 우리가 잘못했으니 책임져야 한다. 라는 식의 말은 한 마디도 없습니다.

14701 2015-05-13 19:35:04 0

한 가지 분명한 건 [새창]

기껏 들어왔던 스르륵 아재들 이번에 다 나갈 듯...
공지는 정말 타당한데 왜 다들 못받아드리는거지.

14700 2015-05-13 15:39:38 10

여시탈퇴 =개념녀? [새창]

개념녀라면 여시하던 게 부끄러워서라도 조용히 묻혀있겠죠.

14699 2015-05-13 03:4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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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에 무직이면개선의지도 크지 않은 것 같네요.
그래도 힘드시겠어요.

14698 2015-05-13 03:36: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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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성폭력 피해자한테 하는 걸로 들은 말중에 똥 밟았다고 생각하란 얘기가 있어요.
그러니까 가해자가 똥이란거죠. 더러운 건 가해자에요.
사실 어떻게 말쌈드려도 위로되지 않는다는 거 알아요.
너무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전 제목만 보고 제 생각 하고 들어왔네요.
전 남 재미있게 해주는 걸 못하거든요.
그래서 저에게 사랑 할 자격이 있나하는 생각이고요.
작성자님은 맘이 병든 거 말고는 문제 없어요.

14697 2015-05-12 21:4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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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카 하고싶었는데 선택이 안되네요. ㅠㅠ

14696 2015-05-12 21:0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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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요청드렸어요.

14695 2015-05-12 20:16:12 6

강간당했다는 여시분 [새창]

성폭행은 어차피 형사라서 변호사 필요 없습니다. 검사가 나서니까요. 그리고 형사판결을 근거로 민사사면 되는겁니다. 그땐 나서주실 분 많을 것 같네요.

14694 2015-05-12 15:07:50 0

자전거를 잘 타고 싶어요.......... [새창]

자전거를 잘타는 방법은 아무래도 자전거를 잘 가지고 다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