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빴어 [새창]

안경을 훔치다니... 팔려그러나 ㅡ.ㅡ

12622 2014-07-20 15:33:10 0

진짜.. 눈은 제대로 달려있는거 같은데 머리가 없나봐? [새창]

불쌍한 사람이네요. 의무는 아니지만 좀 더 배려해주세요. 웃는 얼굴로요. ^ㅡ^

12621 2014-07-20 15:31:45 0

[새창]

혹시 제 댓글 보고 계신다면 당장 인터넷 닫고 인강 키세요!

12620 2014-07-20 15:31:03 0

뽀뽀하고싶다 [새창]

우선 깨끗하게 닦아야겠죠? 물론 거울을요... ㅠㅠ

12619 2014-07-20 15:30:33 0

슬퍼요 오늘은 [새창]

어제 글이네요. 오늘은 기쁘셨으면 좋겠어요.

12618 2014-07-20 15:22:58 2

개고기 토론 관련 서혜나(이다 도시)씨에 대한 오해 [새창]

개 도살 방식도 아니고 개고기로 이런 논쟁이 나오다니...

12617 2014-07-20 15:17:02 0

[익명]죽고 싶지는 않은데 살고 싶지도 않아요 [새창]

힘드니까 그리고 살고싶으니까 적는 거죠. 그래도 살고 싶ㅇ으니까요. 저도 그래봤어요.
...꿈을 갖고 꿈을 따라가는 거 외엔 답이 없을 것 같아보이더라고요.

12616 2014-07-20 15:13:10 140

[익명]아무리 생각해도 도시사람들 이건아니죠 ㅡㅡ [새창]

지금은 시골 아니지만, 기골 인김 박해지는 게 이런 이유도 있죠. 별 일 다 있어요. ㅋ
시골은 무법지대인 줄 아는 사람 겁나 많아요.
서리가 아니라 도둑질이죠.
쓰레기는 시골에서도 쓰레기입니다.
주차장은 도로가 아니에요. 도로가 아니면 누군가의 땅이라는 거에요.
...근데, 요즘은 이웃 잘못 만나면 더하죠.

12615 2014-07-20 15:07:07 0

[새창]

몸이 고되거나 아니면 어떤 때 그런 경우가 있긴 하더라고요.

12614 2014-07-20 15:06:16 0

[익명]무관심보단 성추행 당하는게 낫다는 논리는 뭐죠 ? [새창]

어차피 익명이었겠죠. 그런건 반대도 좋지만 신고가 먼저에요. 여기도 일베추ㅈㅇ 유저 겁나 많아요.

12613 2014-07-20 15:04:17 0

사기 신고를 넣은 뒤 돈을 돌려준다하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그거 합의 안 보면 사기는 사기일걸요? 만약 언제까지 라고 기간 명시하고 돈을 빌렸는데 안 갚았다면 빼도 박도 못할텐데 기간설정 안했다면... 경찰분이 잘 아실 듯 ㅠㅠ

12612 2014-07-20 15:00:51 0

고게에서 타로봐주면서 정말 슬프네요. [새창]

그리고, 고게엔 거의 항상 닥반러 있더라고요.

12611 2014-07-20 14:58:31 0

ㅇㅂ … 세월호 노란리본 다 끊어놓음….jpg [새창]

잘못한 게 당연하지만 세월호를 짜증내는 사람들 생각하면 일깨워줘서 ... 인터넷 여론(뉴스는 안 나겠지...) 다시 자각하는 개기(계기?)가 될지도.
그래도 진짜 쓰레기 짓인 건 변함 없음.

12610 2014-07-20 14:53:24 3

고게에서 타로봐주면서 정말 슬프네요. [새창]

저도 반대 드린 적 있어서 반대드린 이유 말씀드릴께요.
저도 타로 받아봤습니다. 근데, 베스트 방지 안 해두셔서 추천세례 받고 베스트 올라가서 댓글 감당 못 하셔서 버스트 방지 반대 드린 적 있었고(이건 댓글 썼던 듯 한 번만;)
그리고, 고게에 고민상담해드립니다. 라믄 뻘글 올라올 때 그거 반대하면서 반대해드린 적도 있고, 근래에는 신경을 안씁니다.

12609 2014-07-19 04:53:10 0

오유 저지 인증합니다. 굉장히 작네요 [새창]

부럽네요... 다들 뱃살과 전쟁하는데 이 분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