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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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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일단 전 그런 견험 따위 없고 재 생각을 말 할뿐입니다.
대화하세요. 싸우게 되더라도 대화 하세요.
몰라요. 모릅니다. 다 아는 사람은 없어요. 결혼 생활 처음 하는 것이고, 아이 처음 키우는 거죠. 근데, 다 아는 게 더 신기한 게 아닐까요?
어디든 고문관이 있고 빠릿한 사람이 있는 것처럼요.
대화를 하고도 그렇다면.... 사실 대화는 하셨을 것 같지만.. 사실 변하기 힘들어요. 저희 사촌 누나 한 명이 작성자님하고 비슷해요.
변하기 힘들어요. 정말 남편 본인이 심각성을 느끼고 개선하려고 해야만 가능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