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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6 2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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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이 주말에도 출근한다며 언론의 샤워를 받고, 개수작 중인데..
탄핵도 같이하자! 는 입장도 이해 되고,
수없이 그런 일을 겪은 김필성 변호사의 말도 수긍이 됩니다.
어쨌든 수사권의 완전한 분리, 검찰 개혁, 사법 개혁. 언론개혁까지, 입법으로 확실히 하자는 의견은 크게 다르지 않죠.
순식간에 발표까지는 안바라니.. 가급적 이른 시기에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당연히 늘 하던대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