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뽕 스팀팩 쳐맞은 짜장 [새창]

언론이라는 것들이 뭐 당당한~ 이런 말 붙여가면서 띄워주는거 보니..

괜히 찰스가 떠올랐습니다. (뜬금 찰스 소환...)

6179 2020-10-24 13:26:21 3

SBS 본질 흐리기, 이것저것 섞어넣기 오지네 [새창]

매국보수의 동반자 공동운명 토건족, 그 토건족한테 월급 받는 놈들이 어디 가겠습니까

6178 2020-10-24 12:37:37 8

짜장파 두목.jpg [새창]

503 탄핵 때, 박영수 특검 팀에 있던 게 지금의 검찰총장이죠.

짜장은 조국 전 장관 자택 압수수색 할 때, 거기서 짜장면 시켜먹어서 생긴 별칭이고요..
(다들 대충 아시는데, 내가 진지하게 대답했나?)

6177 2020-10-24 12:27:31 0

골고루 익혀지는 짤 [새창]

빙글빙글 무한라면

6176 2020-10-24 11:22:38 1

열도의 과자 봉지 사은품 [새창]

좋네요. 손에 묻는 거 싫어해서, 집에서는 젓가락으로 과자 먹는 1인 ㅋㅋㅋ

6175 2020-10-24 03:34:37 5

타이어 눈탱이치는 방법 (추가) [새창]

위 댓글에 16분짜리 모카 영상을 보세요.

일단 특정 타이어 브랜드에서 이름 걸고하는 전문점이 있습니다. 그런 곳은 은행 같은 짓은 잘 안한다고 보면 됩니다..

넥센 - 타이어테크, 금호 - 타이어프로, 한국 - 티스테이션...

그리고 보통 타이어도 저렴하게 하신다고, 아예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장착점까지 정해서, 그쪽으로 배송 받고, 공임내고 바꿔끼는 경우도 많아요.

아무튼 급히 바로 오프라인으로 갈 때는 타이어 브랜드에서 이름걸고 하는 가게를 찾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카 영상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내 차에는 무슨 규격의 타이어를 쓰는게 맞는지, 평소에 좀 알아놓고..

별도로 타이어 눈탱이치는 개수작도 좀 알아놓는게 좋겠네요. a

6174 2020-10-24 03:26:37 4

너 나한테 까불면 죽는다 [새창]

책상 쳐놓고 내가 언제 쳤냐... 검사 생활도 늘 그렇게 했나봐

6173 2020-10-24 03:25:58 3

한국영상 영어자막에 영어지적하는 외국놈에게 참교육 [새창]

멋진 댓글들이야~ 땡큐!

6172 2020-10-24 02:08:26 2

짜장파 두목.jpg [새창]

옵티머스로 돈 긁어모아 나른 놈이 돈 뿌려서 깔아줬나... 뭐야 이게 ㅋㅋ

6171 2020-10-23 22:46:06 12

한의학 안 믿던 사람 믿게되는 과정 [새창]

11 먼저 선수친거군요.... 선수는 그렇다치고 불법시술으로 본다니.. 양아치 쉐이들

6170 2020-10-23 21:53:34 2

[단독] 나경원 아들 '제1저자' 학회 대리발표.."나랏돈으로 밀라노行" [새창]

https://youtu.be/QlmmMInb4E8
'공동저자'라 괜찮다더니…결정문 보니 "무자격" (2020.10.23/뉴스데스크/MBC)

나경원 전 의원의 엄마 찬스 논란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나 전 의원의 아들이 1저자인 포스터 발표를, 공동 저자인 대학원 신입생이 대신 하게 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이 대학원생이 알고 보니까 '부당 저자' 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169 2020-10-23 21:52:58 3

'공동저자'라 괜찮다더니…결정문 보니 "무자격" (엄마찬스 나경원) [새창]

[단독] 나경원 아들 '제1저자' 학회 대리발표.."나랏돈으로 밀라노行"
https://news.v.daum.net/v/20201023133249951

6168 2020-10-23 15:38:43 13

타이어 눈탱이치는 방법 (추가) [새창]

휠 끄트머리가 손상 됐을 때 쇠솔이나 수세미질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는 영상
(보통 정상적인 업체의 모범답안. 여기는 타이어 전문이 아니라 그냥 정비소이긴 함..)

재생시간 6분
https://youtu.be/bKpiEI5fqws

저도 그냥 차 없는 뚜벅이인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타이어 눈탱이 수법을 다 알게 되네요. ㅡㅡ

6167 2020-10-23 15:36:12 16

타이어 눈탱이치는 방법 (추가) [새창]

이번 사건과 관련 업체의 다른 사례를 정리한 영상(모카채널)
재생시간 16분
https://youtu.be/Q2K9bqMLnes

6166 2020-10-23 14:33:53 1

이상황에 정부가 장려하는 독감주사 맞으러 간다 vs 안 간다? [새창]

저는 9월에 돈 내고 맞았습니다. 그리고 보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유료든 무료든 상관이 없어요.

저희 가족도 며칠 전에 맞았는데, 별 탈이 없길 바라는 거죠.

코로나에 독감까지 같이 대유행을 해버리면 진짜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대대적으로 특정 계층에 무료백신까지 뿌리면서 맞게 하는 것이고..

이번에는 무료든 유료든 맞는 사람이 많다보니, 관련 사례가 더 줄을 잇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