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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0 2022-01-09 15:26: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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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친추기능 끄면 되는데요.. (필요할때만 끄고 켜고...)
9329 2022-01-09 15:2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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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을 봤나? 똥가스?
9328 2022-01-03 01:43:06 23
윤석열의 방송 밖 장면, 토론 회피하는 이유 ㅋㅋㅋ [새창]
2022/01/03 01:39:53

여전히 방송, 포털 기사 등에서는 작전주임을 감추고 있죠. 그걸 제대로 보여주는게 본문에 링크한 영상입니다.
옆에서 우쭈쭈 챙겨주는거 보세요.. 하.. 씨.

이제 니들끼리 조작으로 끌어 쳐울리기 한다는걸, 아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후보 본인 때문에 ㅋㅋㅋㅋ

* 아, 물론 우리는 낙관도 비관도 없이,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끝까지 해야 됩니다.
골든크로스 아니고, 데드크로스니까요. :)

공정 PNR 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앞섰다지만, 다 거짓말입니다. 선거일에 뚜껑 열어볼 때까지 모르는 거죠.

나를 위해, 이재명.
9327 2021-12-26 09:54: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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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같잖은 인식을 더 확실히 하라고,
멋모르는 외국인들도..

혹은 중국과 일본의 ㄷ라이들도
저 봐라. 대한민국 대단하다고?
민주화 투쟁? 그거 별거 아냐
저랬어!

라고 하기 딱 좋은 반국가 반민주적 작품
9326 2021-12-26 09:45:35 0
윤석열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위원회 같은 조직을 만들겠다" [새창]
2021/12/25 11:08:47
지금도..
9325 2021-12-25 23:52:55 7
윤석열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위원회 같은 조직을 만들겠다" [새창]
2021/12/25 11:08:47
역시 2021년에 구직, 취업 앱이 앞으로 나올 신기술이 될거라 하는 양반 답다
9324 2021-12-25 23:51:4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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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이재명 찍기로 했다!

삼프로에 올라온 이재명, 윤석열 후보 영상의 반응을 보면...

윤석열 영상을 보고,
[영상 끝까지 보는 분들은 존버 잘할 분이다.]
[30분 겨우 봤는데, 도저히 버틸 수가 없다.]
[유투브에 배속 조절 기능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그외 종합적 반응
[평소에 공부하는 학생 vs 벼락치기하는 학생]
[삼프로가 나라를 살렸다] 등... ㅎㅎㅎ

삼프로 채널 계속 돌아가는거 보고 싶으면, 투표 잘해야겠습니다.

[에... 에...] 하면서, 동문서답하는 양반이 되면, 저사람들 사라질까봐 걱정이네요.
9323 2021-12-25 23:40:08 17
503 사면 관련, 이 글의 입장에 매우 동의합니다 [새창]
2021/12/25 14:03:11
111
지난 댓글 보기는 과학. 지난 댓글 너무 토나와.

선택적으로 문재인 까내리기만 좋다고, 까일일 아닌데도 떠들던 놈들이,
촛불 시민이 만든 정부가 잘되라고 하는 일도 왜곡하고, 성과도 제대로 보도도 안하던 놈들이

문재인 죽여라~ 하는데, 그거 호응하면 그게 바보죠. 계속 바보 하세요.
9322 2021-12-25 23:36:43 3
503 사면 관련, 이 글의 입장에 매우 동의합니다 [새창]
2021/12/25 14:03:11

국짐당의 우려가 현실이 되는 비율이 꽤 많길 바랍니다
9321 2021-12-25 23:35:16 0
503 사면 관련, 이 글의 입장에 매우 동의합니다 [새창]
2021/12/25 14:03:11
내부의 목소리, 뭐겠습니까. 조선, 중앙 유투브에 이상한 인터뷰 하는게 이상민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곽동수씨뿐만 아니라 사면건의로 이낙연 욕한사람 많죠. 아주 결정타였죠. 저도 그렇고요.
[그때 이낙연 편 왜 안들어줬어~] 라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이재명 후보가 바보같이 문대통령까지 싸잡았으면, 박수치셨겠습니까?

아직도 이낙연 못잊어, 뭐 도깨비 하는 사람들 보다,
자신이 후단협보다 더 심한 짓거리 하는지 모르는 사람보다..
(누구의 취재에 의하면 그중에 사이비 교주 숭배하는 애들도 꽤 된다던데..)

곽동수씨나 저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이, 상황을 훨씬 더 냉정하게 보고 있다고는 생각이 안되십니까?

이낙연 비판하던 사람들이, 이번 일에 되도록 더 말을 말자고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는건 아니죠?
9320 2021-12-25 23:23:34 1
503 사면 관련, 이 글의 입장에 매우 동의합니다 [새창]
2021/12/25 14:03:11
여성 집단에게 가서 페미 대통령 되겠다고 후보때 말한게.. 뭔..
(그렇게 보이게 만들었든, 실제 그렇게 했든.. 여성계, 인권위 관련 내용은 저도 좋게 안봅니다만..)

정치인 신격화가 아니라, 이러나 저러나 까내림밖에 안하니까,
그냥 팩트만 드라이하게 보도하는 언론도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니까,

기레기로 대표되는 기득권 혹은 기득권의 하수인들이
'죽여라! 일어나서 죽여라!' 하는 말에 휘둘리지 않겠단 말입니다.
9319 2021-12-25 15:26:06 1
법원 "동양대 PC, 증거능력 없다"..표창장마저 무죄일 가능성 높아져 [새창]
2021/12/24 18:52:13
장담 할 수는 없지만, 검찰이 당혹할 일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9318 2021-12-25 14:04:33 43
503 사면 관련, 이 글의 입장에 매우 동의합니다 [새창]
2021/12/25 14:03:11
포털에 기사 제목이 가관입니다.
[문재인이 촛불시민을 배신했다!!]
ㅎ ㅎㅎㅎㅎ

그럼요 그렇게 쓸 수 있죠.
그것 하나만 보면, 기레기들의 프레임에 들어가는 것이고요.

참 재밌는게.. 코로나 방역 관련해서는 늘 거꾸로 보도하고, 대한민국 (정확히는 민주정부) 망하라고
이스라엘, 미국, 유럽 등에서는 5세 이상부터 백신 맞도록 진즉에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는 작년 독감 접종때부터, 맞으면 죽는다~ 맞으면 안된다~는 식의 보도만 실컷하고, 지금도 그러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정부에서는 5세이상 백신.. 얘기도 못꺼내는겁니다. (내부적으로 용역주고 검토는 해본다고 하지만..)

최근에야 12~18세의 접종률은 좀 오르고 있지만,
그간 소아청소년의 확진율이 성인보다 훨씬높았고 (대한민국에서 성인은 1회라도 백신 맞은 사람 비율이 95% 넘어요.)
매주 몇천명씩 유치원생부터 어린이, 청소년이 확진되고 있다는 말은 않고,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이제 애들이 백신 맞아야 된다는 말 없이, 그냥 확진자가 많네, 줄을 많이 서네, 백신패스 부글부글 ㅋㅋㅋ
이딴 소리만 하던 언론이 아닙니까?

[대한민국(정확히는 민주정부) 망하라고, 가짜보수 정권 들어서야 된다]고
이 목표에 부합하는 얘기만 떠드는 놈들이 (코로나 관련 보도뿐아니라, 전 분야의 보도가 그렇죠.)

누가 촛불시민을 배신했다고, 문재인 죽여야 된다고 옆에서 바람질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여기에 넘어가야 되나요?
9317 2021-12-25 13:49:36 1
현시각 1시 34분 후보별 삼프로티비 조회수 좋아요 [새창]
2021/12/25 13:35:00
이재명 후보가 나왔다고 그런 반응인건가요? 그런 반응인 애들이야말로... ㅎㅎ
9316 2021-12-25 13:48:35 4
지지철회? 정신차리세요 [새창]
2021/12/25 06:40:49
본문에 매우 공감합니다.

사면에 반대하는 입장은 변함 없으나, 그럴 상황이 있었다고 생각하렵니다.
대신에 한명숙, 최민희 사면 복권 정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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