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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13: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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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도 아니고 그 남편 갖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요트사러 미국 간다고? 이 나쁜 새X 라고 해주길 바라는거죠?
부정선거라며 미국으로 간 민경욱은?
나경원 조수진 박덕흠은?
음주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할 때 그냥 벤츠도 아니고 AMG GT라는 얘기까지 떠들어줬나?
정말 보도를 해야 될 일은 입에 올리지도 않고, 다른 곳에서 단독으로 내보내도 받아쓰기조차 하지 않는 것들이
KBS가 거듭날거라고 했는데, 역시 안되나 봅니다.
하기야 뭐.. 검찰 지라시 시나리오의 전달에 방해가 된다 싶으면, 제보자가 사실을 말하는 인터뷰도 없던 걸로 깔아뭉개는 놈들
자살도 2차가해라고 떠들던 9시 뉴스의 KBS가 어딜 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