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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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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과 함께 지적하신대로, 언론이 고소인과 대리인 등에 그런 질문을 안하고 있죠. 관련 기사도 없다시피 합니다.
그들도 유골이 묻히기도 전에 했던 기자회견과 이후의 기자회견, 기자와의 문답에서도 명확한 입장 표명이 없습니다.
실제 근무년수는 2년이 좀 넘었고, 마라톤을 안뛰었고, 실제 정식으로 고충을 접수했느냐..하는 질문에 대답이 없어요.
그들이 회견에서 했던 말이 다 반박되는데.. 2차 가해, 대리인에 대한 비난은 2차 가해... 말고는 무슨 말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