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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5 2020-05-03 00:22:24 8
걸그룹 공연인데 군인들 표정이 안좋다 [새창]
2020/05/02 18:25:00

독한 여자라 하지마~
5084 2020-05-03 00:20:36 0
뒷일은 생각하셨나요?.jpg [새창]
2020/05/02 18:35:17
띠리리리리리링 띵띵!
5083 2020-05-02 22:27:15 0
난 대구가 싫다. [새창]
2020/04/30 13:48:58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24955
5082 2020-05-02 22:26:21 7
[새창]
역시 차로가는 일본답다
5081 2020-05-02 22:26:05 8
[새창]
쪽팔려서 못쓰게하고, 예산은 다 처먹을건가보네.. 미친
5080 2020-05-02 20:54:14 1
정경심 구속 연장 반대 탄원서 (공유와 서명을 부탁합니다) [새창]
2020/05/02 20:52:57

< "그러면 정경심이겠네. 그렇게 합시다"... 단국대 교수가 받았던 검찰 조사 >

https://www.ajunews.com/view/20200430185301034
5079 2020-05-02 20:53:51 1
정경심 구속 연장 반대 탄원서 (공유와 서명을 부탁합니다) [새창]
2020/05/02 20:52:57


5078 2020-05-02 12:00:03 1
깜짝등장 김정은.."99% 사망" 지성호, 비난 여론 확산 [새창]
2020/05/02 11:58:28
세상 좋아졌다. 레알 빨XX가 북풍하는 꼬라지를...
5076 2020-05-01 21:40:02 0
라면하나로 버티는 공시생.jpg [새창]
2020/05/01 09:19:32
밥, 라면, 김치.. 무한.. ㅇㅇ
5075 2020-05-01 20:04:19 0
한국 지하철 현황 [새창]
2020/04/30 17:44:52
ㅋㅋㅋㅋㅋㅋ
5074 2020-05-01 17:53:01 0
카카오뱅크의 인기 이유 [새창]
2020/04/29 23:41:06
외국인이세요?
5073 2020-05-01 00:45:12 1
<후방> 빈유 2000 [새창]
2020/04/30 20:22:28
저렇게 되는건 빈유 아님
5072 2020-05-01 00:41:11 1
[고양이뉴스] 정경심 교수님 재판을 보고 왔습니다 11차 공판 [새창]
2020/05/01 00:31:20
<"그건 검사님의 상상이구요"... 직격탄 날린 정경심>

https://www.ajunews.com/view/20200428155530667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을 향해 '작심 발언'을 내놓았다.

증인으로 재판정에 불려 나오면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검찰이 이 점을 이용하려 했다는 시각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의미있는 진술을 얻어내는 데 실패했다. 오히려 정 교수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준' 셈이 됐다.

.................

먼저 검찰은 정 교수의 동생 정씨가 보낸 문자에 "'코링크PE 관련 금액은 제가 투자한 걸로 돼 있다'고 언급했다"며 "증인이 정씨의 명의를 빌려서 주식을 취득한 투자여서 이렇게 말한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정 교수는 "그건 검사님의 상상력이다"라며 일축한 뒤 "2017년 2월쯤에는 저희 남편이 서울대 법대 교수였는데 제가 제 돈을 주고 남의 이름으로 할 일이 뭐가 있습니까"라고 받아쳤다.

뒤이어 정 교수는 동생과의 거래와 관련해 "(검찰에서) 동생을 조사하셔서 보면 아실 거다. 주택 융자도 잘 모르는 친구다"라고 입을 연 뒤 "동생과 채권자 채무자 관계를 명백하게 하기 위해 차용증서를 만들었다. 저 문자 하나로 문서(차용증서)를 어떻게 그렇게 해석하는지 납득할 수 없다”라고 반박했다.
5071 2020-05-01 00:38:07 1
[고양이뉴스] 정경심 교수님 재판을 보고 왔습니다 11차 공판 [새창]
2020/05/01 00:31:20
조범동 재판에 증인으로 불려간 내용. 관련 기사도 붙입니다.

<정경심 작심 발언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다" ...본전 못찾은 검찰>

https://www.ajunews.com/view/20200427142545604

검찰이 5촌 조카 조범동씨 재판에 정경심 교수를 불러내 사실상 '추가 조사'에 나섰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하고 재판을 마무리 지었다.

27일 형사합의24부(소병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씨의 사모펀드 등 관련 혐의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 교수는 자신의 피의사실과 관련된 검찰의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형사 피고인이 다른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될 경우 자신의 혐의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할 수 있다.

정 교수는 이날 ‘진술 거부권'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검찰 측 주장을 반박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검찰이 자신의 '일기장' 등을 공개한 것을 지적하면서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다” “상처를 받았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정 교수는 당초 5촌 조카 조씨의 재판에는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다. 검찰이 5촌 조카와 자신을 공범으로 엮어 놓은 만큼 5촌 조카의 재판에서 한 진술이라고 해도 사실상 자신이 피고인 신문을 받는 상황이 될 것이라는 게 이유였다.

실제로 이날 검찰은 조씨의 혐의보다 정 교수를 겨냥한 듯한 질문을 중심으로 집중추궁을 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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