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할머니의 이상한 부탁 [새창]

집에서 그러는건 싫고요.. 밖에서 애들 뛰어다니고 꺄륵꺄륵 거리는 것은 그냥 듣기 괜찮았습니다.

4004 2019-10-25 01:55:42 5

82년생 이지영 [새창]

ㄴ 더 나쁨 ㅇㅇ

4003 2019-10-24 14:06:18 2

약후방) 은근 야한옷 [새창]

몇명만 저러는 줄 알았는데, 많이 유행하더군요.

젊을 수록 (95년생 이후) 그냥 스키니진 처럼 생각하는 거 같다고 누가 기사(?)를 써놨더군요.

4002 2019-10-24 14:04:32 8

82년생 이지영 [새창]

당하니까 ㅈ 나 기분나쁘네. 쒸익쒸익. 지영쌤 미안해요. 그만큼 좋다는 의미였어요.

4001 2019-10-24 13:07:59 1

약후방) 가터벨트에 대한 만화 [새창]

응. 맞아. 그림그린 사람은 그림 연습하고, 우리는 그 그림 구경하려고 들어왔어.

4000 2019-10-24 13:05:19 23

82년생 이지영 [새창]

공부를 안해서(?) 수능 인강을 들은 적은 없지만, 유투브에서 짤막한 영상으로 익숙한 선생님이네요.
누나! 날 가져요. 엉엉~ ㅋㅋㅋㅋ

3999 2019-10-23 20:38:08 0

조별과제 댄스 파티 [새창]

얼굴도 포즈도 아~ 응애에요

3998 2019-10-23 20:35:15 0

약후방) 반으로 갈라져라 [새창]

우~예~

3997 2019-10-23 09:08:35 1

꿀렁 꿀렁 아기 고양이.gif [새창]

한 순간 내 몸에 익숙했던 니 손이 날 밀어내 ~

3996 2019-10-22 20:28:47 10

유치원 당번 활동 [새창]

여자아이들이 주로 포옹을 선택해서 자동으로..? 흠~

3995 2019-10-22 20:25:20 0

어느 고양이의 숙면 자세 [새창]

무중력(?) 상태를 즐기는건가

3994 2019-10-22 19:48:54 3

달팽이는 느리지만, [새창]

오우. 잘보고 갑니다.

3993 2019-10-22 19:43:22 0

한국사람 없어 조용할 때 일본 놀러가는 둘 [새창]

쪽본 지도부 입장에서 21세기 신풍인가요? 방사능 똥 방류하라는 신풍.

3992 2019-10-22 19:27:41 53

[후방] 남자 성상품화 끝판왕....jpg [새창]

여성분들 즐겨주세요! 대신에 성상품화 어쩌고 떠들지 마세요. 그러는 과정에서 부당한 착취나 인신매매등.. 인권을 짓밟는 개 짓거리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3991 2019-10-22 19:18:07 0

나치사이트에 대한 다른나라의 대응.jpg [새창]

일베 폐쇄가 왜 논란이죠?

첫 줄만 보고 순간 분노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