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트 [새창]

디질라고 용쓰네

3794 2019-06-19 15:19:26 1

호랑이 근접샷. gif [새창]

얘도 코크네

3793 2019-06-19 13:45:50 0

박찬호 “빵 터지겠다 난 뭘해도 투머치” [새창]

음.. 어두운 옥수수 같기도 하고
수분이 쫙 빠진 큰~ X 같기도 하고

3792 2019-06-19 12:56:51 0

어제자 충격적인 주취자 폭행사건 [새창]

멀리서 말을 붙이거나, 그냥 경찰에 문자든 전화든 신고하는게 답... ㅠ

3791 2019-06-19 12:55:55 1

김정은 홍콩시위 지지. "평화시위 계속, 더이상 인명피해 없길..." [새창]

그럴리 없는데 낚였다

3790 2019-06-19 12:53:37 5

[스브스뉴스]조상님들 작명법 [새창]

최종병기 활에 영애씨의 그 분도 나왔었구나.. 오~

3789 2019-06-19 02:19:30 0

약후방) 호불호갈리는 복근 [새창]

와우

3788 2019-06-18 22:42:11 0

정리해고된 카톡이모티콘.jpg [새창]

그렇게 됐나요? 무료티콘 처분하고 다시 캐릭터별로 모아서 유료로 해줄려고 그러나 ㅠㅠ

3787 2019-06-18 22:40:57 1

개패싱.gif [새창]

길이조절 하기는 편하고 좋은데, 강형욱 선생님도 비추하는 도구입니다. 플라스틱 그립 쓰는 견주님들 알아주셨으면...

3786 2019-06-18 22:39:31 4

개패싱.gif [새창]

개 뛰어다니면 제정신 아닙니다. 그 플라스틱 그립에 줄자처럼 말리는 목줄, 주인X끼가 뭔짓을 하다 바닥에 놓친건지.. 플라스틱 덩어리가 아스팔트에 쾅 하고 떨어지니, 개 두 마리가 놀란건지 신난건지 미친듯이 대로를 질러가는데... (부산시민공원)

그 그립은 텅텅 튕기면서 같이 날아가고~

그런 그립에 무릎 맞아봤는데.. 진짜, 위에 주인 X끼라고 하는 이유가 있음.

3785 2019-06-18 16:03:50 0

소속은 YG엔터테인먼트 [새창]

와.. 로봇청소기로 이런 예술을 하다니

3784 2019-06-18 16:00:30 12

호랑이 근접샷. gif [새창]

코크네

3783 2019-06-18 15:58:44 2

MBN 또 자막 실수 [새창]

또 현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으로 장난쳤나해서 들어왔는데... 허허

3782 2019-06-18 15:56:55 1

동네 컴터 가게들이 많이 사라진 이유 [새창]

너무하네.. 폐기처리는 개뿔 후루룩 쳐먹었겠지 ㅋㅋㅋ

3781 2019-06-18 15:55:55 0

흔한 돈까스집 클라스 [새창]

햄토리 돈까스? 피카츄 돈까스도 아니고 가늠이 안되네... 그 캐릭터가 아니라 햄 + 토리?? 뭐 재료 이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