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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16: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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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정말 연예인급 아니고서야 저런 여자는 세상에 없습니다.
길가다가 젊은 여자가 무슨 은행, 우체국이 어딘지 알려달라고 하죠? 그거 도를 아십니까? 그런 겁니다. 그렇게 첫 말을 붙이고, 기껏 찾아서 알려주면, 헛소리를 추가로 던지죠. 집안이 어떻니 사주가 뭐~ ......... 그냥 무시하고 가시면 됩니다.
젊은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길 찾아가면 되는데 뭐하러 물어보겠습니까? 그거 듣는다고 좋은 일 없고 안듣고 가버린다고 나쁜 일 생기는거 아니니까.. 과감히 무시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