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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0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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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돈과 더러운 권력에 늘 붙어왔던 적폐 언론은 바뀔 기미가 안보이고, 그래서 청와대가 국민과 직접 소통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거죠.
"대통령 문재인" 이름으로 소식을 전해오는 카톡이 떠오릅니다. 그냥 반갑게 오늘도 뭔가 왔네.. 생각했는데요.
여전히 개떡같은 주류언론의 행태를 보니, 대통령 이름의 카톡이 그냥 반가운게 아니라,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 절박함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