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많아서 행복을 나누려고 합니다~ [새창]

ㄴㄴㅇㅊㅊ

9600 2016-01-30 22:45:36 0

전업주부 되고싶다는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ㅜ [새창]

아직 어리시니 작성자님 친구분이 자신이 생각하기에 틀려보인다 해도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해야한다는걸 잘 모르고 계실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리다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직 제대로 배우질 못했을수도 있다고 얘기하는거에요.
한국에선 이런거 잘 안가르치니까..)

9599 2016-01-30 22:43:36 0

전업주부 되고싶다는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ㅜ [새창]

저는 예전에 제 여자친구랑 결혼하고나서 얘기하다가
애생기면 무조건 집에 있으라고 했어요. 아이가 클때까지만.

그렇게 얘기하니까 싫다고 애가 있더라도 자기는 일하고싶다고 하길래
그러면 제가 집에 있겠다고 했어요 ㅋㅋ

뭐 어차피 맞벌이가 필요하다면 몰라도, 외벌이로 충분히 감당이 되면
저는 엄마던 아빠던 한명은 집에서 애를 돌봤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 걱정마세여!

9598 2016-01-30 22:39:40 0

내일 점심은 두부김치다. [새창]

교도소 후기는 좀 신박하네여
차단상태라도 댓글 추천이 가능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9597 2016-01-30 22:38:03 0

내일 점심은 두부김치다. [새창]

님 왜 저 저격하심
님 차단!

9596 2016-01-30 22:36:38 0

[새창]

저사람 쿤더어쩌고 하는 어그로꾼이에여. 맨날 차단당하고 돌아오는.

9595 2016-01-30 22:35:39 0

미국인이 말하는 현재 학교가 시간 낭비인 이유 [새창]

학교에서 배울때 당장엔 쓸모없어보이던 것들이 나중에 살아가는데 필요하기는 하지만..
저 학생?의 말도 상당수 맞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까지 실제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들을 더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9594 2016-01-30 22:30:00 0

티켓 마감 1시간 전에도 보내 주시나요 [새창]

생일축하해요!

9593 2016-01-30 19:30:54 1

휴.. [새창]

주말동안 푹 쉬고 에너지 충전하세요!

9592 2016-01-30 19:29:41 1

[새창]

저요 ㅋㅋ 깔끔한 아메리카노 좋아해요!

9591 2016-01-30 19:05:16 0

[새창]

그니까 범인1 이 교살하고 두버째 범인?이 들어와서 칼로 찌르고 튐 이런경우?

9590 2016-01-30 19:04:08 0

[새창]

피해자가 교살당한지 모르고 또 찔럿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9589 2016-01-30 18:15:20 0

크롬에서 유튜브 있는 게시판만 들어가면 튕기는것 같아요. [새창]

저는 괜찮아요

9588 2016-01-30 18:13:23 1

안녕 [새창]

님도 행복하세요!

9587 2016-01-30 18:11:57 0

아... 어디서 [새창]

님 인생에서 여자친구라는 항목이 떨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