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회사에서 이제 생각을 다시 바꿀때가 된것 같아요 [새창]

기술이 좋다기엔...
한국 게임사에서 만든 유명한 엔진조차 하나 없잖아요...

11910 2016-06-17 19:42:48 0

방금 처음 오버워치 해보는데... [새창]

롤보다 훨씬 쉬운 게임인데........ㅠㅠ
wasd로 움직이는 게임을 안해보셨으면 어렵다고 느끼실수도 있겠네여...

11909 2016-06-17 19:21:33 2

농작물 이야기를보고....어촌 물고기도 훔쳐갑니다.... [새창]

?

11908 2016-06-17 18:47:51 8

스압/데이터주의]모 게임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새창]

FPS 에선 티배깅(teabagging) 이라고 하죠. 티백을 넣었다 뺏다 넣었다 뺏다...

11907 2016-06-17 18:41:22 0

일리오스맵 있잖아영. [새창]

루시우가 우물 안에 들어가있으면 적팀은 상관없이 점령 가능합니다. 우물안에서 벽타는 루시우는 점령지에 있다고 취급 안해요.
고로, 저안에서 빙글빙글 돌고만 있는 루시우는 쓸모없는 루시우에요.

우물 도는거는 지고있을때 적이 99%먹고 추가시간 끝나갈때쯤 우물에서 빼꼼 나와서
아군 올때까지 추가시간벌고 하는식으로 운영해야해요.

11906 2016-06-17 18:24:30 0

[새창]

모스트는 아니고 두번째인데... 41초에 5.89킬이네여

어차피 후방교란이 목적이니 임무기여 시간/킬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여

11905 2016-06-17 17:26:52 1

게임 후 결과창 투표의 모순 [새창]

자추드립은 장난으로 하는거 아니었나요 (동공지진)
항상 오유팟으로 돌리는데 종종 딜러 한표 추천하고 정치질 시전하는데 ㅋㅋㅋㅌㅋㅋㅋ
(물론 다 웃어넘기는 정도로)

11904 2016-06-17 17:20:40 20

친구가 외국의 특급호텔 묵었을때 이야기 [새창]

는 사실 저도 1박 400~500불 하는 호텔들에 묵어봐도 저정도 서비스는 커녕
일반 호텔이랑 크게 다를것도 없더군요... ㅠㅠ

11903 2016-06-17 17:19:27 90

친구가 외국의 특급호텔 묵었을때 이야기 [새창]

400불이 가장 싼방인 호텔과
400불이 가장 비싼방인 호텔의 차이 아닐까요?

11902 2016-06-17 17:11:47 2

생방송 되었던 놀라운 장면이라네요. [새창]

주작이라기보단 유명한 떡밥 중 하나죠 ㅋㅋㅋ

11901 2016-06-17 07:46:00 47

오유 내에서 주는 상이 있다면 진짜 백번 주고싶은 한분.. [새창]

그분은 괄호랑 의성어만 안쓰면 두배는 웃길듯한데 말이죠...
그놈의 '두둥~탁!' 으...

11900 2016-06-17 07:09:06 0

[새창]

앞에서 라인하르트 방벽키고 솔저&파라가 라인 방벽 두드려서 깨버리면 방벽없는 라인, 메이랑 로드호그로 아무것도 못하는걸요?

11899 2016-06-17 07:07:34 0

[새창]

위에서 라인, 로드호그, 메이를 어떻게 막냐고 하셔서 파라로 깨부수면 된다는건데 카운터 얘기를 꺼내시면...
그렇게 따지면 파라 카운터인 솔저나 위도우를 꺼내면 윈스턴을 꺼내면 되고,
그럼 윈스턴 카운터인 리퍼를 꺼내면 또 맥크리나 솔저, 파라같은거 꺼내면 되고... 무한반복이죠.

11898 2016-06-17 07:00:20 0

[새창]

위에 라인, 로드호그, 메이를 어떻게 뚫냐고 하시는데, 파라+리퍼or솔저+탱커 정도면 충분히 제압 가능하죠.

11897 2016-06-17 06:57:03 0

[새창]

맥크리는 너프되도 트레이서, 겐지 상대하는데 문제없고요.
특히 섬광-헤드 이걸로 너프 후에도 트레이서는 잘 잡아먹는데요 뭐.

메이는 중거리에서 쏘는 캐릭들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고
적팀에 파라같은거 나오면 얻어맞기 일수.
리퍼로도 허공에 총질만 안하면 상대하는데 크게 어렵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