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14 2018-04-17 16:36:10 7

[새창]

713 2018-04-17 16:14:08 0

점점 도망갈 곳이 없는 사내들 [새창]

2018/04/17 15:55:17

지금 시방새 내부에서 흑와대 걸고 넘어지는것도
급진페미들 짓 아닌가 싶어요

블랙하우스를 손보자는 공동전선을 가지고
메갈성향 직원이 앞에서고
일베성향 직원이 뒤에서 푸쉬해주고 하는 식으로

712 2018-04-17 13:59:11 2

[저기요] 뉴스공장 듣다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8/04/17 13:43:55

그건
적폐들 두들기다보면
그 적폐들이 부르게 된 이름 중에서
단순혐오가 아니라 공포심이 가미된 명칭 같은거라
임명직 같은 느낌은 아니고
전장에서 적들 입장에서 정말 싫은 대상을 마주했을 때
ㅇㅇ가 나타났다라고 외치는거 같은거 아닐까요

오래된 모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연방의 하얀 악마나

나자렛의 몽키스페너 같은...

그러니까 결론은
달빛기사단이 되는 방법은 그냥 가서 적폐들 두들겨 주는거죠

711 2018-04-17 13:36:30 0

언론들의 종착역은 분권형대통령제 [새창]

2018/04/17 13:12:55

정부 개헌안 -> 국민에게 권력분산
국회 개헌안 -> 국회에게 권력집중

710 2018-04-17 04:25:47 3

이동형 大작가님이 왜 '이이제이' 를 재 가동했나 생각해봤어요 [새창]

2018/04/16 23:32:02

글 이해했고, 많은 부분에 공감합니다

적패들이 비판적 지지자 타고 들어와서 분탕치는게 먹히는 패턴을
깨는 과정에서 만들어진게 절대적 지지죠

넷 커뮤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미는 주장이나
자기가 추종하는 인물의 평판을 좋게 관리질 하고 싶은 마음에
제일 중요한 현정권 지지라는 부분을
수시로 외면하는 현상(소위 비판적 지지) 때문에
갈라치기가 성공하던거라서요

현정권에 대한 지지 외에 다른 대상들에게는
까방권을 주더라도 짧게 주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진짜 괜찮은 사람들은 자기 까방권 길게 안준다고
왜 이것 밖에 대접을 안해주냐고 자기가 이용 가능한 매체 동원해서 징징대고 부들거리지 않아요
그냥 다음날도 잘하자는 생각부터하지

709 2018-04-17 03:42:38 2

정말 오소리들 다 어디 갔나요? [새창]

2018/04/16 23:50:52

같이 떨어져 나간댄다 ㅋㅋㅋㅋㅋ
언급한 인물들이 하나같이 자기 스토리 짜기 중독자구만
그런 인물들 추종하느라
현정권/ 현지지층 돌려까기 하는데도
살살 동조하던 인간들이
비판적 지지 거려서 과거 참여정부가 고생했고
현 정부도 고생하는거죠

몇가지 공로가 있다고 뭔 짓을 해도
까방권 호구짓하다가
현정권한테 억혹한 시절 재선사해 줄 바보들은
이미 거의 멸종했으니까 스토리 중독자들 이용해서 흔들어볼 생각은 관두시길

708 2018-04-16 17:34:25 5

여기 오유맞음? 정신들을 못차리시네 [새창]

2018/04/16 17:06:44

옛날처럼 호구같이 처맞아주고만 있을 줄 아는 모양
딸딸이니 300만 스피커로 죽여버리니 할 거면
한만큼 돌려받을 각오도 좀 하고 덤비라고

707 2018-04-16 17:04:10 7

이이제이 잼남... [새창]

2018/04/16 16:15:07

이거 뭐 도를 아십니까 수준인 듯

아ㅏㅏ
300만 스피카ㅏㅏ로 죽이러 온다는게
딸천지 방송 좀 들어보라고 광고쟁이가 300만명이 몰려올거란 뜻이었나

706 2018-04-16 13:39:23 4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문빠' 권순욱의 과거 [새창]

2018/04/16 1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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