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영상 내내 히오스가 언제 나올까 두근두근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284 2017-03-24 11:15:59 15

머리감고 거울보니 하루만 못생겼음 좋겠네요 [새창]

구기자의 반댓말 피자일수도...

283 2017-03-24 10:25:26 0

후방주의)어디서 다른 역병이 들어왔다면서여?? [새창]

ㅇㄷ

282 2017-03-23 23:29:02 5

오유에 도장깨기 하러 오는 웃대인 [새창]

이제 웃대인들마저도 탱킹해야 한다니..(방패를 챙겨들며)

281 2017-03-21 17:08:20 0

엘지팬들만 다른 선수는 몰라도 정말 이선수 만큼은? [새창]

히메네스

280 2017-03-21 17:00:49 1

다음중 가장 졸린 장소는? [새창]

1번은 자라고 배려해주는거 아닌가요? (엄진근)

279 2017-03-21 16:44:01 10

린가드.gif [새창]

분명히 마타에세 쓰루로 줄거라 생각하고 린가드의 슛은 생각하지 않았겠지..
하지만 너희들은 몰랐을거야.. 마타는 저기에 세레모니 하러 침투한거였어...

278 2017-03-21 16:40:56 40

충격과 공포의 과음한 다음날 [새창]

가방 속에 탬버린..

277 2017-03-21 16:36:17 0

[새창]

저도 맛봤습니다
모니터 맛이 나는군요

276 2017-03-15 15:24:16 0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새창]

가... 가속점프..?
(원랜 이런 원시용어 잘 안씀!! 아직 그정도 아재 아니뮤!!)

275 2017-03-15 13:56:53 1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새창]

Rel Por
요즘은 이거 알아듣는 사람 없겠지 ㅠㅠ

274 2017-03-13 14:45:36 93

故하일성씨 자살 직전 상황 [새창]

사기죄 처벌도 처벌이지만, 사기친 금액만큼 또는 그에 준하게 어떤 수단으로든 피해자에게 갚도록 하는 시스템 마련도 필요합니다. 사실상 저 사기꾼도 경/검 조사에서 '죄송합니다. 돈은 다 써버렸습니다.' 하면 경/검찰은 저 돈을 적극적으로 찾아주거나 갚도록 강제할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100억 사기쳤으면 10년을 감방에 살아도 연봉 10억인겁니다. 저희 와이프 지인은 이보다는 소액이지만 사기를 당했는데 '죄송합니다. 도박빚 갚는데 이미 다 써버렸습니다.' 하고서 작당한 두명이 5년 살았는데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도 사기당한 돈을 찾을 수 없었다네요. 이 당시에도 사기꾼들 (감방)기간 대비 소득이 대기업 과장급 연봉이 되더랍니다. 이정도면 사실 사회가 경제사범을 육성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273 2017-03-09 10:55:37 1

대한민국 wbc [새창]

광탈

272 2017-03-06 18:21:20 12

남편 딴 데 갖다 팔고 싶다 ㅡ ㅡ [새창]

...아 이 짤이 아닌가..

271 2017-02-28 16:30:51 13

선생님의 팩트폭력 [새창]

'일부'만 '다처'인 일부다처제..
결국 오징어들은 도태되겠지..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