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 퇴임할때 이런말을 하셨으면좋겠다. [새창]

나는 당신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수줍은 미소속에 강인하고 굳센 마음을 가지신 분.
편하디 편한 비단길 포기하시고 자신이 옳다고 믿은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신 분.
모두들 서민 코스프레 할때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신 분.

나는 당신을 보면 그분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괜시리 슬퍼지고 눈물이 나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우리가 더이상 슬퍼야만 하는 날이 빨리 끝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새시대의 맏형이 되겠다던...새시대의 첫 대통령이 되시겠다던 분들 모두..
하ㅜㅜ 눈물이 나옵니다.

새시대의 첫 주인공은 당신이길 바라면서...

15 2013-01-17 20:27:24 0

누군가를 좋아하면 많이 닮아간다고 합니다.jpg [새창]

이건 무조건 간다고들 해서 추천 했습니다

13 2013-01-07 05:59:59 0

[새창]

난 바보인가 보다,,,,,,,,,,,,누가봐도,,,,,,,

12 2013-01-07 05:38:43 1

[익명]진짜 내가 많이 변했다. [새창]

나로인해 상대방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글쓴님의 말이 정말 공감 와닿네요..

11 2013-01-07 05:13:36 0

[새창]

슬프다.....댓글이 없어.,.....................

10 2013-01-06 23:15:03 0

[새창]

많이 취하셨네요..

9 2013-01-06 23:02:44 1

[익명]asky말고 ㅠ 아주 오래된 연인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새창]

전 6년 가까이 사겼었는데 딱히 권태기라 할 것은 안 겪은 것 같네요.
다만 권태기가 오셨더래두 그게 헤어질 이유는 아니라고 봐요. 잠시 힘들더라도 서로 여유를 가지고 그걸 극복해야죠!!
극복할만한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극복하시구 아름다운 사랑 오래오래 쭈욱 이어나가세요^^

이유: 전 지금 헤어졌으므로...헤어진걸 후회하고 있으므로..흑흑
헤어지면 후회 합니다. 생각보다 아주 많~~~~~~이!

8 2013-01-06 22:41:16 0

[새창]

죽으면 안돼요!!!!!!!!!!!!!!!!!!!!!!!!!!!!!!!!!!!!!!!!

7 2013-01-06 20:39:40 0

[새창]

커플

6 2013-01-06 20:29:27 0

완벽한 수비 .swf [새창]

최용수네

5 2013-01-06 19:48:01 1

[익명]썸타는듯한 아가씨가 있었는데... [새창]

아가씨란 단어에서 난 왜 글쓰신 분의 연세가 궁금해지는걸까 ㅋㅋㅋ

4 2013-01-06 19:46:51 15

[익명]카톡으로 협박당하고 있어요 ㅠㅠ [새창]

일단 카톡방에 아빠를 초대 하세요

3 2013-01-06 19:46:51 0

[익명]카톡으로 협박당하고 있어요 ㅠㅠ [새창]

일단 카톡방에 아빠를 초대 하세요

2 2013-01-06 19:46:51 193

[익명]카톡으로 협박당하고 있어요 ㅠㅠ [새창]

일단 카톡방에 아빠를 초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