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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
2018-05-29 22:52:35
3
지하철 두 할아버지의 맞짱.
[새창]
2018/05/29 00:56:38
라인하르트
2164
2018-05-29 18:40:41
0
소개팅 당일 취소사유 레전드.jpg
[새창]
2018/05/28 09:01:08
임신서기석
2163
2018-05-28 22:46:18
0
프린터가 필요 없는 노트 필기의 달인들
[새창]
2018/05/27 23:43:06
ш,м,и,т,л 필기체가 이어지면 알아보기 겁나 힘듬요..
2162
2018-05-27 13:04:50
0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소비에트
[새창]
2018/05/26 16:29:36
숙청빔
2161
2018-05-26 18:41:24
0
인생 2회차
[새창]
2018/05/25 20:23:37
브래드 피트 어이털린 웃음이랑 비슷해보임ㅋㅋ
2160
2018-05-25 19:21:01
5
신입사원 디씨인의 패기...jpg
[새창]
2018/05/25 05:57:27
그냥
“간만에 고기좀 먹어보려고 그랬죠ㅎㅎ
술은 내가 다 마셔버릴 테니까 걱정마요!”
일케 대응할 수도 있을거같은뎅
2159
2018-05-24 23:18:43
5
으메이징 차이나
[새창]
2018/05/24 09:25:41
1그걸 설명하기 위해 있는게 프롤레타리아 독재입니다.
이름은 프롤레타리아 ‘독재’지만,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라고 불릴 수도 있다고 레닌이 쓴 국가와 혁명에도 나옵니다.
왜냐하면, 프롤레타리아트는 절대 다수이고, 절대 다수의 연합체가 부르주아를 역으로 수탈하여 재분배를 실천하는 것인데, 그때 절대 다수(=민중)의 독재=민중에게 권력이 있는 민주주의이기 때문이죠.
2158
2018-05-23 23:27:44
8
배우와 스턴트맨 싱크로율
[새창]
2018/05/23 10:13:51
룡형...됐어 내가할게..
2157
2018-05-23 23:21:58
1
만약 가짜라면 가장 충격받을 전문가
[새창]
2018/05/23 14:14:21
뭐 지가 알아서 피긴 하는거니 학대라고 하긴 뭐한데..
?????
2156
2018-05-22 18:29:26
0
목숨을 걸고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
[새창]
2018/05/22 05:52:41
체첸 수도 그로즈니는 부라티노에 의해서 평탄화되었고, IS는 체첸 용병을 고용해 써먹었죠.
2155
2018-05-22 18:27:14
0
목숨을 걸고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
[새창]
2018/05/22 05:52:41
그리고 체첸은 베슬란 학교 인질사건을 일으키죠.
그 이후로 체첸의 독립 명분이란 건 싸그리 없어졌고요.
2154
2018-05-21 19:52:37
0
탁현의 조폭두목 유비가 유약한 이미지인 이유 jpg
[새창]
2018/05/20 14:09:06
111고대엔 등자 없이도 양손으로 활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2153
2018-05-20 21:43:04
4
에어쇼의 신기술
[새창]
2018/05/20 08:03:43
사살 [100]
때문에 못합니다
2152
2018-05-20 21:42:30
1
에어쇼의 신기술
[새창]
2018/05/20 08:03:43
본격 다운그레이드
2151
2018-05-19 17:15:13
3
웃기지만 진지한 군대짤.gif
[새창]
2018/05/17 20:44:06
미군 의장대 총기검사도 저거랑 엇비슷합니다
속도는 살짝 느리고, 검사시간은 훨씬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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