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눈길 운전.gif [새창]

라스푸티차..

2119 2018-03-27 22:34:03 1

소개남이랑 스시먹다가 날린드립 [새창]

?

2118 2018-03-26 23:44:39 1

문과생들에게 충격먹은 이과생 [새창]

크툴루과

2117 2018-03-26 23:39:07 0

퍼시픽림2 후기.dolditoon [새창]

최강자 티가렉스짱

2116 2018-03-26 23:05:25 0

한국 맥도날드 근황.jpg [새창]

호오..

2115 2018-03-25 20:04:05 0

에어소프트건에 대한 규정....언제쯤 바뀔 수 있을까요? [새창]

그냥 그걸 개조할 실력이면 처음부터 제작하는게 더 싸게먹힐듯

2114 2018-03-24 19:17:35 0

한국군 차기 전차로 맹렬 추천! 스웨덴의 XX-20 - 1부 :: 김은기 [새창]

그냥 strv 103에 붙혔다 뗐다 할 수 있는듯 합니다.
B나 C에도 붙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2113 2018-03-24 19:06:02 0

한국군 차기 전차로 맹렬 추천! 스웨덴의 XX-20 - 1부 :: 김은기 [새창]

ВДВ를 아직도 десант라고 쓰네요..
아주 틀린건 아니지만 보통 Воздушно десантные войска로 ВДВ라 표현하지 десант라고 하진 않는데

2112 2018-03-23 22:17:38 7

물건을 너무 잘만들면 안되는 이유 [새창]

아이폰4 나올때 산거 아직 잘됩니다
잡스의 유작은 아직 죽지않았다

2111 2018-03-22 23:02:37 4

[새창]

선진국들 입장에서나 요즘시대지
개도국 입장에서는 아직 20세기에요.

2110 2018-03-22 00:33:08 2

전국에서 학생수가 가장 많았던 국민학교.jpg [새창]

많으면 6반, 보통은 4-5반정도인 걸로 압니다

2109 2018-03-18 23:51:58 5

[새창]

명코니코니

2108 2018-03-11 20:11:02 0

선빵치고 욕먹으면서까지 국민을 구함 [새창]

물론 잘 먹힐수도 있죠.
80년대 한국이나 2차대전 당시 독일 같은 경우에는 전국적인 정치선전, 세뇌, 독재의 조건이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었던 겁니다.
정치를 모르니 위에서 뭐라고 하면 그대로 잘 따르거든요.

2107 2018-03-11 20:09:06 0

선빵치고 욕먹으면서까지 국민을 구함 [새창]

그리고 윗분들의 방식대로 펼쳐진 대규모 총력전에선 정치장교가 아군에게 죽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았죠.
처형의 군율은 일정 규모 아래의, 냉병기로 치르는 전쟁에서나 쓸법합니다.
베트남전, 2차대전만 봐도 이전까지의 전쟁들보다 규모가 압도적이고, 각 군 내에서의 프래깅도 엄청났죠.
정치장교나 초임장교 생존율이 사병보다 조금 높은 수준에 그치는데요.

2106 2018-03-11 20:05:46 1

선빵치고 욕먹으면서까지 국민을 구함 [새창]

어떨진 모르죠
대대적인 프래깅이 있을지 누가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