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사협회장의 발언 [새창]

브라질 대통령이 그렇게 하다 참교육당했죠.

2357 2020-08-25 23:09:06 0

배트맨 신작 예고편 번역 근황 [새창]

열받아서 따진다기보다는 조용하게 일갈하는 장면일거같네요. “네가 눈감았던 것들의 대가는?” 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356 2020-08-24 23:33:20 9

미국해병대 여러명 vs 러시아 아줌마 1명 통나무짤의 충격적인 반전 [새창]

줄기 안에 물이 고대로 함유된 ‘참’나무

2355 2020-08-24 07:02:30 1

전세계 차원이 다른 중국의 군인대우 [새창]

정보) 20세기에는 미군도 저랬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2354 2020-08-23 19:01:02 0

[새창]

애초에 무인을 상정하고 만든 기체가 아니라서 기체가 그정도의 G를 견딜 수 없습니다

2353 2020-08-21 10:07:00 2

푸틴정적 차 마시고 의식불명..ㄷㄷ [새창]

죽으면 오히려 입지가 더 곤란해지죠..

2352 2020-08-20 18:08:37 1

2020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 여론조사 1위 '조선일보' [새창]

654명 조사해놓고 trust는 무슨ㅋ
모집단에 대한 대표성이라는건 알고 있는건가

2351 2020-08-20 18:02:06 0

이유 없이 잘해주는 사람을 조심해야하는 이유 [새창]

(현기증)

2350 2020-08-19 18:14:27 0

키우고 싶은 10티어 탱크! [새창]

근데 progetto 65 제외하고는 크게 차이는 없을 거 같다는게...

2349 2020-08-18 18:04:44 0

[새창]

11중세도 물론 남았겠지만, 고대 국어가 많이 남은건 맞습니다. 중세 국어는 경상도에 많이 남아있죠.

2348 2020-08-17 07:45:46 2

남자가 봐도 섹시한 남자 [새창]

1인물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예수로 대표되는 기독교의 이상향 자체는 좋아한단 말일 겁니다. 예수의 실존 여부를 굳이 가릴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2347 2020-08-12 21:15:35 0

일본을 약올리는 트윗을 올린 주일 러시아 대사관 [새창]

굉장히 애매한데요, 1875년에 사할린을 러시아가, 쿠릴 열도를 일본이 가져가고, 1905년 러일전쟁 이후 쿠릴 절반을 일본이 가져간 뒤 2차대전이 끝나고 사할린과 쿠릴 열도를 소련이 모두 가져갑니다.
최종 패전국인 일본이 할말은 딱히 없죠..

2346 2020-08-12 21:07:42 0

체포 당하고 싶은 경찰누나 [새창]

순찰나온거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