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보바리바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7
방문횟수 : 292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80 2016-11-29 21:52:36 0
현 시국 개헌에 대해 법알못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11/29 17:54:03
아 그러면 중임제에 대해서는 지금 정권에서 현실화될수는 없는거였군요. 그럼 내각제를 해서 탄핵이 아닌 것으로 명분을 지키는 꼼수를 쓰는거군요. 감사합니다
379 2016-11-29 21:50:29 0
현 시국 개헌에 대해 법알못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11/29 17:54:03
몇시간째 답이 없길래 묻힌 줄 알고 운동갔다 왔더니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간통죄도 예를 들려다가 안적었는데, 소급효금지가 모든 법률에 적용되는게 아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78 2016-11-29 18:10:17 0
현 시국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11/29 17:55:09
아 탄핵찬성땐 이해가 됐었는데

청와대에서 꼬리떨어질까 보호대덮는 거였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377 2016-11-29 17:17:40 67
페북에 좋아요 1100개 이상 받은 시국분석글입니다. [새창]
2016/11/29 16:56:44
와 그냥 박근혜가 지 잘못은 없고 국회에서 알아서 하라 하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청와대에서 머리 엄청굴렸네요. 이런 저의가 있을 줄 몰랐습니다.

이제 대통령 제안을 받아들이냐 안받아들이냐로 패가 나뉘겠군요.
376 2016-11-29 11:37:36 0
돌아온 홍차누나 [새창]
2016/11/28 20:11:33
수다떠는거 구경하고싶다
375 2016-11-28 22:43:58 0
[새창]
내용없거나 한줄만 있어야되는데

긴글이길래 내림
374 2016-11-28 22:06:51 23
손석희 앵커는 언제나 저 자리에 있었으면 하네요 [새창]
2016/11/28 22:03:29
보면서 저까지 긴장할정도..ㄷㄷ
문재인 전 대표도 조금 느렸지만 석희옹 질문에 안말리는 것도 볼만했어요
373 2016-11-28 12:31:01 5
오늘자 JTBC 뉴스룸 문재인 전대표 출연ㄷㄷㄷㄷ [새창]
2016/11/28 12:21:02
생일축하드려영!
372 2016-11-27 23:58:51 1
여자친구가 생기면 돌아오겠습니다. [새창]
2016/11/27 23:42:57
플래그 세우셨네....ㅠㅠ
371 2016-11-27 23:58:30 0
연애가 사람을 이렇게 바꾸다니 ㄷㄷㄷ [새창]
2016/11/27 21:18:52
이거 유게로 가야되는거 아닌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0 2016-11-23 01:10:32 0
더민주 경북도당에서 26일 서울집회에 버스운행 예정있네요 [새창]
2016/11/22 22:26:41
음 거기까진 확인 못해봤지만, 전화로 말씀드리고 비용만 지불하면 가능하지않을까요? 제 의견입니다
369 2016-11-22 22:38:04 61
[새창]
개인적으론 변호인에서 임시완씨 어머니의 절박한 부탁을 뿌리치고 나와

로펌에서 들어오라는 제의를 받고 계약(?)에 대해 대화하는 씬이 인상깊습니다.

대화하는 사람과 눈은 맞추고 있지만, 카메라를 통해 봤을 땐

딴 생각을 한다는게 보이는 연기를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보통 배우라면 대화하는 상대방과 자주 눈을 안맞추고 심각한

표정연기를 했을 것 같지만, 송강호씨는 눈도 맞추고

고개도 끄덕이지만 스크린에서는 누가봐도 딴생각하는 연기였죠.

대단합니다.
368 2016-11-22 22:27:40 0
"세상 모든 애국지사들을 위해" 태극기 앞 '무도' 6인 [새창]
2016/11/22 00:37:18
바탕화면 하고싶다....
367 2016-11-22 20:50:16 2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다만 아직은 말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할 뿐" [새창]
2016/11/22 17:58:59
심정이 복잡하네요. 이재명시장님 페북사건을 보고 아직 대선이 앞당겨진게 확정된 것도 아닌데

다른 이슈들이 덜 돋보이게 될 정도로 싸워야하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지금 분열하지 말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엔 권기자님의 발언으로 다시 여론이 뒤바뀌는 상황인 것 같네요.

권기자님, 전우용 역사학자님 모두 지식인이고 이치에 밝은 분 입니다.

권기자님 댓글에서 본 '아무리 중요한 상황이지만, 고칠 건 고쳐야 한다'라는 의견도 맞는 말 인 듯 하고

얼마 전 페북사건 게시물의 댓글에서 본 '지금은 서로 분열하지 말고 힘을 모아야 한다'도 제 짧은 식견에선 맞는 말 같네요.

권기자님, 전우용학자님 두 분 처럼 뛰어난 혜안을 가지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만,

저 뿐만 아니라 유명인의 발언의 유무로 오유 여론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느낌이드네요.

그런데 이런 상황을 조금 멀리서 바라보니 확실한건 그 사람들이 웃고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사람들은 의견이 나뉜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감정이 나뉜걸 좋아하니까요.

의견의 대립은 토론을 거치면 되지만, 오유 내 유저간의 감정의 골이 깊어질 정도로 오유의 분위기가 어두워 진 게 마음이 아프네요.
366 2016-11-22 13:00:54 0
권순욱 기자 페북, <아름다운 경선은 환상, 그런 건 없다> [새창]
2016/11/22 12:18:41
지금 대선 시기인게 확정됐나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