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9
2024-01-06 09: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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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갸 돈 받아가며 노래를 십 수년 해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마이크 다루는 거 보면 좀 알죠 처음 각인되어서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참담하죠 거기서 시작되서 그쪽 즈음에서 몰락 하니게 보입니다 .
참담하죠 거기서 시작되서 그쪽 즈음에서 몰락 하니게 보입니다 .
11107
2024-01-02 14:32:02
13
영상을 보면 상체를 앞으로 돌진하듯 하면서 찌르는 자세를 취합니다. 살인에 대한 훈련은 아니더라도 확고한 의지가 있어보입니다
11106
2023-12-30 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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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재명에게 손을 들어주는 이유는 그거 한가지 입니다 . 그는 외롭게 아픈 노동자 였습니다. 그만큼 아픔을 잘 알고 외로움을 잘 알겠죠
우리가 지금껏 외쳐왔던 대통합이 얼마나 헛된 신기루 인줄 잘 알고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뿌리가 깊더라도 비료를 주지 않으면 됩니다.
우리가 지금껏 외쳐왔던 대통합이 얼마나 헛된 신기루 인줄 잘 알고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뿌리가 깊더라도 비료를 주지 않으면 됩니다.
11105
2023-12-30 15:15:32
1
중개업을 15년 넘게 하다 보면 사람의 눈빛을 어느정도는 파악 할 수 있게 되는데 내가 정말 쪽 팔렸던 것이
그들이 이들을 보는 눈빛이 호의적 눈빛이 아니였단거... 더 심하게 말할 수 있는 느낌도 많지만 그냥 그렇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들이 이들을 보는 눈빛이 호의적 눈빛이 아니였단거... 더 심하게 말할 수 있는 느낌도 많지만 그냥 그렇게 느껴졌었습니다....
11104
2023-12-24 10:40:32
17
이 말이 진심 와 하는 게 나이 오십 줄 중반 넘어가니까 나는 나를 너무 혹사 시켰어 좀 풀어 줄 때도 됐는데 다른 숙제들이 너무 많다.
가끔 생각이 여기 지구는 숙제 풀러 오는 공장 인가 하는 생각이 듬 ㅋㅋㅋ
가끔 생각이 여기 지구는 숙제 풀러 오는 공장 인가 하는 생각이 듬 ㅋㅋㅋ
11103
2023-12-24 10:25:27
1
이건 차마 말하기가 좀 그런데 체형이 핏이 나올수가 없는 체형입니다 아.... 그려줄수도 없고 옛날 영화 이티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간 다리가 긴 이티
11102
2023-12-23 22: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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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잔혹한 말이지만 견디는 dna가 따로 있는것 같고 교육이나 학습으로써 좀 나아 지는것 같아요 ... 목을 메본 사람으로써 해보는 말입니다
11101
2023-12-23 21: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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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중에 누가 몽클 사러간다고해서 속으로 에휴~~ 지금 나라가 어케 돌아가는지 알고나 그런 소리를 할까 했는데 그게 불과 이틀전...
11100
2023-12-23 21:53:05
1
멀티 룸이라고 지하층에 그걸 넣긴 하는데 그거 장난 아니죠 ㅋㅋㅋ
11099
2023-12-23 2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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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약간 다른 차원입니다...그 차원의 다름은 생각하기 나름이죠.
11097
2023-12-18 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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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막 이 내리기 시작 합니다... 콜걸의 역사는 그저 그랬지요 하지만 거기에 휘둘린 2찍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우리 누님을 구하기 위해서 자기 부모의 피를 팔고 있습니다...
11096
2023-12-16 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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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도 대학 입학하고 그 다음 년도에 같은 과 친구가 최류탄 직격에 맞아 뇌수술 받은 기억이 있음 아직도 그 친구 이름이 기억이 남
전혀 방송에는 안나오고... 그런 시절이 있었죠 지금도 어느 한쪽에서는 모양만 다르지 벌어지고 있는 현실 입니다.
전혀 방송에는 안나오고... 그런 시절이 있었죠 지금도 어느 한쪽에서는 모양만 다르지 벌어지고 있는 현실 입니다.
11095
2023-12-15 18: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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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이 어느 아파트인지 모르겠지만 저게 만일 임대아파트라면 저 차주는 집에서 쫓겨납니다 임대아파트에 벤츠 포르쉐 등등 고급 차량이 넘쳐 납니다 다 불법으로 임대아파트 자격을 취득한 놈들이죠 나라에서는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습니다 가끔 신고나 하면 하나 둘... 쫓아내는 정도.